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잡담] 이 캐릭터 아무리봐도 머리 푼게 더 이쁘다 | 인스티즈

[잡담] 이 캐릭터 아무리봐도 머리 푼게 더 이쁘다 | 인스티즈


  

[잡담] 이 캐릭터 아무리봐도 머리 푼게 더 이쁘다 | 인스티즈

[잡담] 이 캐릭터 아무리봐도 머리 푼게 더 이쁘다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323 05.02 17:3915070 7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289 05.02 10:3535855 0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15 05.02 15:1434365 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2355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62 05.02 11:3244844 35
회사마다 대리다는 기준이 많이달라? 04.30 23:54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는 서로 안 맞는 거겠지?5 04.30 23:54 155 0
렌즈 렌즈통에 담궈두면 움직여? 04.30 23:53 20 0
누구랑 싸우고 내가 진거 같아서 분하고 억울해서 계속 생각날때 해결 방법 있을까?4 04.30 23:53 22 0
안녕하세요 라고 발음하는게 어색한데1 04.30 23:53 24 0
트리트먼트하는 익들아 머리 방치할때‼️4 04.30 23:53 27 0
취준생 골라줘.. 사회 선배님들....18 04.30 23:53 130 0
밝은옷 어울리면 쿨톤인가10 04.30 23:52 19 0
이성 사랑방 결혼한 둥 중에 남편이랑 음식 취향 완전 안 맞는 둥 있어?2 04.30 23:52 52 0
반클은 다이아가 넘사다 진짜 ㅠ 04.30 23:52 16 0
오랜만에 후임자 만났는데 되게 미안함 04.30 23:52 87 0
제주도 여행 5박 6일 가는데 25인치 캐리어 가지고 가는거 오바야??3 04.30 23:52 120 0
나 진짜 데자뷰가 너무 자주 있는데 가능한 일인 거야..? 04.30 23:52 14 0
ㅋㅋㅋ 나 좋다는 남정네들 두명 다 3 04.30 23:51 485 0
이성 사랑방 회사에서 잘생긴 사람이랑 엮이는거면2 04.30 23:51 104 0
나 일본 딱 3번 갔다왔는데 만족함1 04.30 23:51 36 0
진격의 거인이 그렇게 재밌어..?38 04.30 23:51 352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끼리 보통 와인바를 가나????여자 낄 확률...? 2 04.30 23:51 88 0
이성 사랑방 사프터 후 연락 이어가다 쫑...1 04.30 23:51 78 0
지금 sk 사내분위기 살얼음판이려나 04.30 23:51 24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