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이거 나 어릴 때는 들으면 바로 얌전해지는 마법의 단어였는데...
공공장소 예절 모를 나이도 아닌데 꽥꽥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 자식이나 그런 애를 그대로 냅두는 부모나 똑같게 보임
요즘 애가 귀해서 그런지 너무 오냐오냐 키운다... 애들 가르치다 보면 진짜 어른한테 버릇이 없는 애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