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진심 이거 나 어릴 때는 들으면 바로 얌전해지는 마법의 단어였는데...

공공장소 예절 모를 나이도 아닌데 꽥꽥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 자식이나 그런 애를 그대로 냅두는 부모나 똑같게 보임

요즘 애가 귀해서 그런지 너무 오냐오냐 키운다... 애들 가르치다 보면 진짜 어른한테 버릇이 없는 애들 많음 



 
익인1
ㄹㅇ 애들 싹바가지가없어
1개월 전
익인2
저 말 진짜 등에서 땀남 속에서 아 망했다 클났다 어카지 하면서 집가고 호되게 혼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80 03.22 22:5966274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2198 13:0213993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00 9:4233466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3617 13:1212005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2473 13:1710642 1
워홀 그냥 갔다올까 03.21 01:25 27 0
알바만 하고 집밖으로 안 나가는 건 히키 아니야? 3 03.21 01:25 198 0
20대 중반 지갑 추천 부탁드림다 03.21 01:24 18 0
솔직히 친구한테 밥 한번도 안사는건 진짜 너무하지 않냐ㅋㅋㅋㅋㅋ 14 03.21 01:24 292 0
대학 졸업하구 또래 친구 사귀는 거 어렵다 ,,, 03.21 01:24 57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이상형 물어봣는데 이거 그냥 코드가 안 맞아서 그런 거야??????8 03.21 01:24 117 0
유니클로 바지가 나을까 아님 쇼핑몰 보세 바지가 나을까 03.21 01:24 25 0
레이튼교수 이상한마을 vs 악마의상자1 03.21 01:24 23 0
하 아빠 옆방 쓰는데 잠꼬대 미치겠다 2 03.21 01:23 24 0
아 담배 들켜서 잔소리 엄청 듣고옴2 03.21 01:22 182 0
키작고 못생겨서 힘들다6 03.21 01:22 109 0
정신과약 맞는약 찾으려면6 03.21 01:22 31 0
익인이들 부모님들은 본인인증이나 앱 회원가입같은거 할줄아셔? 2 03.21 01:22 1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헤어지자는데4 03.21 01:22 213 0
알바 하는 익들 다들 가기 싫은 회식 자리가??? 03.21 01:22 21 0
비오는날에 옆에 큰차 지나가면 앞 안보이는거 맞지 03.21 01:21 16 0
친구 단점 흐린눈 한다잖아 2 03.21 01:21 78 0
이성 사랑방 7-8년 전에 헤어졌는데14 03.21 01:20 190 0
이성 사랑방 남매같은 사이네 이러면서 친하게 지내는 거 어때보여?6 03.21 01:20 88 0
이성 사랑방 ENTJ ENTP 순애썰 들려줘 4 03.21 01:20 1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