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씹질 못하니까 힘드네377 04.08 10:5886558 0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323 04.08 14:4160597 1
KIA/OnAir ❤️?? : 안타 쳐. 기아타이거즈 : 넵💛 4/8 기아 달글 4618 04.08 17:3728345 0
삼성/OnAir 🦁 ^ㅂ^ 너누~구냐 구자욱 칠때~됐다 구자욱 홈런~쳐라 구자욱 힘.. 5846 04.08 17:4624841 3
한화/OnAir 이글스는 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라 만들어라 250408 달.. 6295 04.08 17:4724323 0
양파여? 계속 나오네 04.04 11:17 16 0
이성 사랑방 별것도 아닌거에 의미부여하는겨 내잘못인지 봐주라 6 04.04 11:17 68 0
선관위 선관위 하더니 ㅋㅋㅋㅋ 2찍들 04.04 11:17 31 0
04.04 11:17 24 0
진짜 숨도 못쉬게 패네 04.04 11:17 52 0
나라 망하게 만든 이유 다 알려주시네ㅋㅋㅋ 04.04 11:17 50 0
시위나갔던 사람들 다 수고했어 04.04 11:17 32 0
위반안한게 없네 04.04 11:16 21 0
왜 선고까지 오래걸렸는지 알겠네53 04.04 11:16 12048 48
물 한 모금 안마시도 같은 톤으로 또박또박 때려박으시네1 04.04 11:16 27 0
탄핵 땅땅임 04.04 11:16 37 0
앞으로 결론 날때까지 얼마나 남았을가2 04.04 11:16 119 0
응 윤석열이랑 국짐 의견 다 반박 중이죵 04.04 11:16 37 0
탄핵 기각인 거 같은 사람들 있어ㅠㅠ? 16 04.04 11:16 420 1
거의 오답노트네4 04.04 11:16 50 0
석렬이네 순살당하겠네ㅋ 04.04 11:16 23 0
지그재그 배민상품권 9명남았어~2 04.04 11:16 91 0
직장인 익들앙 너네는 업무중에 잠깐 나갔다오는거 가능해? 허락 받아야해???7 04.04 11:16 33 0
팩폭 오지네 ㅋㅋㅋㅋ2 04.04 11:16 63 0
나 탄핵방송 못버는데 지금 분위기어때??16 04.04 11:16 60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