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근데 또 분위기는 엄청 탄다.... 다 친하고 나한테 뭐라하는 사람 없고 다들 안지도 오래되거나 해서 내가 편안하면 개인싸임...
but 그 외 상황 처음 보는 사이거나 친하지 않은 사람 섞여서 분위기가 낯설면 개쭈뼛거리고 말도 어버버함..
난 왜 샤이걸로 태어난 것인가


 
익인1
나도 그래.. 처음이 힘들어.. 처음이...
그래서 하.. 그 처음을 잘 대응?을 못해서 놓친 인연들도 많다

1개월 전
익인2
나도그래ㅋㅋ 어쩌다 외향인의 간택을 받으면 쭈삣쭈삣 뚝딱뚝딱이 조금 풀어지긴함
1개월 전
익인3
난 30인데도 그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67 03.20 14:3852683 16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53 03.20 10:2375492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328 03.20 16:5141480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9943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42 03.20 10:5671315 0
오늘 서울 추워? 패딩 입어야해?1 03.18 10:52 73 0
엑셀 잘알 있어?ㅠㅠ9 03.18 10:52 71 0
폭설때문에 5분지각 한 거 빌런임?10 03.18 10:52 711 0
비염인지 코감긴지 모르겠는데 내과가기 VS 약국약 먹기3 03.18 10:52 32 0
귓바퀴 피어싱 뚫거 아무는데 얼마나걸려?7 03.18 10:51 26 0
배고프면 배고파서 짜증 03.18 10:51 16 0
잘때 갑자기 숨쉬기 힘들어서 켁켁 거리면서 깨는데멀까4 03.18 10:51 14 0
이성 사랑방 ENFP 엔프피 여둥들아 이런 적 있어...?10 03.18 10:51 80 0
내가 들은 전도 멘트 ㄹㅈㄷ1 03.18 10:51 32 0
사무실에서 혼자 추위타서 너무 힘듦4 03.18 10:50 71 0
하 2주째 잔기침 계속 나오는데 병원 갈 시간도 없어3 03.18 10:50 21 0
대학교 이번주에 자퇴할거면 학교 걍 안 나가도 되지?? 03.18 10:50 22 0
직장인들아 친구만나면 몇시쯤 만나서 몇시에 헤어짐??5 03.18 10:49 39 0
내 유튜브 알고리즘 볼사람ㅋㅋㅋ3 03.18 10:49 102 0
목디스크같은데 척추전문병원(신경외과)vs 종합병원 3 03.18 10:49 20 0
약 4년 다닌 회사 퇴사 했는데 아직도 퇴직금을 안주네..2 03.18 10:49 43 0
이 과자 미쳤음 03.18 10:49 49 0
이성 사랑방/ 오늘 저녁에 밥 먹자고 할건데 언제 물어볼까9 03.18 10:49 142 0
면접 준비로 내 지원서 다시 보는데 …3 03.18 10:49 70 0
엇 채용박람회 사전접수 마감이네.. 03.18 10:48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