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 진짜 짜증난다 곧 출산하는 친구한테 소고기 선물하기로 보내줬는데 281 03.26 21:163700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일선물 관련 대화 좀 봐줘 진짜 개짜증나 327 1:1935600 1
일상 와 우리 할머니한테 폰판사람 진짜 나쁘다 265 11:2617287 0
일상 렌즈가 안빠져 이거 어떡해 ㅜㅜㅜ 165 0:1023350 0
야구/알림/결과 2025.03.26 현재 팀 순위107 03.26 22:3023610 0
그래.. 경제 안 박살났으니까 다들 모르는 척하면서 살아..4 03.20 10:32 86 0
승무원면접 잘 아는 익들있어? 이 옷 어때?6 03.20 10:32 178 0
이성 사랑방 나 이런 마음 어때보여?2 03.20 10:32 71 0
카톡 플러스 친구 잘 아는 익들 03.20 10:32 31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진국인 여자 특징이 뭘까6 03.20 10:31 414 0
맨날 언니가 뭐 시키는 거 제대로 못해서 넘 민망,, 03.20 10:31 34 0
결혼자금 벌려고 퇴사안하고 버틴다 03.20 10:31 38 0
냉장고에서 귀신 소리가 나 03.20 10:31 33 0
나 올해 진짜 다 아픈듯 03.20 10:31 33 0
간조익 앞날 안보이는데 걍 안주하고 사는중2 03.20 10:30 144 0
아이폰16e 살까 말까 고민중1 03.20 10:30 43 0
돈이 좀 남아서 그러는데 투자 이런거 아무것도 모르면 걍 적금 하나 더 드는게 낫나..2 03.20 10:29 89 0
자대에서는 손편지 언제 나눠줘? 03.20 10:29 21 0
경제 망했다고 하는 게 징징거리는거라니6 03.20 10:29 52 0
투명 폰케 색 바래지는 거 햇빛 때문이랬나?1 03.20 10:29 31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남자라 여둥이들한테 물어볼게있는데1 03.20 10:29 124 0
아니 4월 전까진 속눈썹펌 다 풀리겠지? 03.20 10:28 31 0
99익 내년에 호주로 워홀 갈 것 같은데27 03.20 10:28 860 1
위생이 깨끗하지 않은 나라에서 자꾸 바이러스가 나오는듯1 03.20 10:28 48 0
와 출근과 동시에 불려가서 여태 잔소리 듣다 나왔음...... 03.20 10:28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