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네고 겁나 하려 하고... 안 해주면 한마디씩 틱틱 거리고... 찔러보고 잠수타고... 짜증나죽겠음


 
익인1
난 밥솥 팔려다가 집으로 직접 밥하러와도 되냐는 아줌마도 만나봄...
1개월 전
글쓴이
왘ㅋㅋㅋㅋㅋㅋㅋ ㄹㅈㄷ다 미치겠네 진짜 왜들 이러셔...
1개월 전
익인1
저때 충격받고 다신 당근안함ㅋㅋㅋㅋㅋ 너무 피곤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330 10:0519475 0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153 15:2510808 1
일상98년생 28살인데 아직 본가에서 부모님이랑 사는중ㅋㅋㅋ큐 139 15:38104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벚꽃축제 피크때 엄마랑 꽃 보고 온다는 애인96 11:0718789 0
야구/정보/소식도대체 단점이 뭐죠? 구자욱, 7년째 베트남 유소년 야구팀 남몰래 도왔다54 11:098505 5
나 이따가 달리기운동하러 나갈거야1 03.16 20:10 20 0
내 친척 오빠 한남 그 자체였어.. 37 03.16 20:10 1224 0
이성 사랑방 스토리 좀 올려라 궁금하다1 03.16 20:10 122 0
패스트푸드 알바생들 흡연자 얼마나 돼?1 03.16 20:10 26 0
간호익들 중에 웨이팅 동안 요양병원에 있던 익들 있어? 2 03.16 20:10 37 0
진짜 맞짱깔래? 깝치지마4 03.16 20:09 33 0
평범한 형제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1 03.16 20:09 33 0
제일 최근에 한 돈낭비 말하고가기 하자9 03.16 20:09 110 0
외모보는 알바 뭐뭐있어?5 03.16 20:09 65 0
샐러드 파스타 맛있어??2 03.16 20:09 14 0
바이오레시피 트리트먼트 써본익있어? 03.16 20:09 17 0
와 립밤 시켰는데 5개가 왔넼ㅋㅋㅋㅋㅋㅋ 03.16 20:08 41 0
친구들이랑 용건 있을때만 연락하는 엠비티아이 머임?4 03.16 20:08 33 0
태극기부대는 뉴스나 영상 나오면 왜 죄다 모자이크지? 03.16 20:08 17 0
화교 이런거 다 지어낸거일듯 03.16 20:08 83 0
하 다이어트 ㄹㅇ 해야해는데 의지가 너무 박약이야2 03.16 20:07 85 0
가난한 형편에 나 부족하지 않게 키워준 부모님께 효도마저 제대로 못하니.. 8 03.16 20:07 48 0
이런건 착각이야? 03.16 20:07 36 0
당근 구마넌 팔았땅 03.16 20:07 20 0
다묘가정 있니? 03.16 20:0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