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저런 사람 밑에서 안 엇나가고 자란 내가 기특하네 정말 어휴 어릴땐 안 보이던게 크니까 보이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0 03.22 17:4631861 0
일상저출산 해결방법 찾았어207 03.22 15:3938764 0
일상근데 예쁜 무쌍들 왜 쌍수 안 해118 03.22 14:3627042 1
KIA 도영이 소식....102 03.22 16:2010716 0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81 03.22 21:476569 1
나 운동화 어디서 사는게 이득일지 좀 골라주라 03.19 22:41 10 0
자존감 왜 이렇게 떨어지지 03.19 22:41 13 0
이직준비중인데 이회사 면접봐???3 03.19 22:41 48 0
아까부터 이상한 소리 나길래 뭔가 했는데 03.19 22:41 17 0
회사 때문에 담배 피는 사람 있어?2 03.19 22:41 24 0
아 ㅁ. ㅊ 나 아줌마 자석상인가 알바 시작한지 몇 달 됐는데2 03.19 22:41 102 0
타코야끼 먹말 2 03.19 22:40 14 0
이성 사랑방 애인 콧물 닦아주고 귀 파주는 거9 03.19 22:40 212 0
엄마 화나면 막말 엄청 심하게 하거든 ?2 03.19 22:40 63 0
26살인데 에어팟케이스 너무 올드해?!?!2 03.19 22:40 368 0
익들 이거 무슨 라면이야?1 03.19 22:40 58 0
인티 렉 심하네 03.19 22:39 13 0
운전 후진으로 왼쪽가고싶으면 핸들 왼쪽으로돌리는거야???7 03.19 22:39 51 0
손민수 당해서 스트레스 받는데 진짜 짜쳐서 말도 못하고 참아야하나 1 03.19 22:39 65 0
허리디스크 통증 갑자기 심해졌는데 이유가 뭘까3 03.19 22:39 30 0
어릴때 난 학교에서 출석 따박따박 잘하면 월급 줬음 좋겠다고 생각함 03.19 22:39 10 0
30대 초부터 급노화 온다네..20 03.19 22:39 1007 0
감기 초기에 효과있는 약 있어??2 03.19 22:39 33 0
이런 블라우스는 이름(종류)가 뭘까🥹 1 03.19 22:39 32 0
캡스톤 디자인 제발 방법 없을까?1 03.19 22:39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