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경상도? 전라도?



 
익인1
전라도
1개월 전
글쓴이
모지.. 모가맞는거지..
1개월 전
익인1
엇 나 광주 출신인데 글제~ 그라제~ 많이 쓰는데
1개월 전
익인2
경상도아냐..?
1개월 전
익인2
부산인데 저런말투씀
1개월 전
글쓴이
뭐가 맞는고지..?
1개월 전
익인3
경상도 아닌가 경상도아이돌 저말 달고 살던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08 10:2135988 1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16 14:5924171 0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196 16:4421426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10 14:4426509 2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86 11:1631769 1
울나라 항공기 배터리 규정 있잖아5 03.27 01:55 71 0
사주 잘보는 익 있나.. 03.27 01:55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은 정말 잘해주는데 혼자 삽질하는 거 어케 고치지13 03.27 01:55 198 0
이성 사랑방 200일 선물 조그마한거라도 챙기고싶은데 추천해줄수있어? 03.27 01:54 35 0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vs 7급13 03.27 01:54 266 0
산불때문에 바람 이렇게 심한거야?21 03.27 01:54 501 0
연합 동아리 남자 대쉬하는 법……알려주요 03.27 01:54 37 0
꽃밭으로 살고싶다 03.27 01:54 23 0
익들 최애 편의점 뭐야? 2 03.27 01:53 7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권태기 왔거나 정떨어진 둥들 꿀팁알려줌4 03.27 01:53 419 0
사촌언니 삶이 너무 부러워..50 03.27 01:53 1030 0
팔이피플이 폴로 공구하는 거 봤는데 03.27 01:53 36 0
나 25 전남친 22살때 같이 노는거보고 모르는 아줌마들이 좋을때다~2 03.27 01:53 41 0
요새 자꾸 갈발하고 싶음1 03.27 01:52 35 0
피티쌤 요즘 소홀함 3 03.27 01:52 101 0
잠이안와 03.27 01:52 19 0
휘뚜루마뚜루 용으로 이 가방 살말 111살 2222말 03.27 01:52 74 0
갤럭시 S25+ 자급제로 산 익 있음?2 03.27 01:51 87 0
핸드크림 돌고돌아 무향으로 돌아옴 03.27 01:51 23 0
고민(성고민X) 25살 익 아직도 뭘 잘하는건지 모르겠고 혼란스러워3 03.27 01:51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