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정도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가족끼리 외식하는 식당있었는데
사장님께서 건강이 안좋으시다고 최근에 문을 많이 못여셨거든
결국에는 가게 닫고 다른 분께 파셨더라ㅠㅠ
사장님께서 가게 정리하고 계실 때 우리 아빠가 가게 앞에 지나갔었는데
아빠한테 그 동안 정말 감사했다고 그러셨다더라ㅠ
고기 진짜 맛있고 사장님도 좋으셨는데 아쉽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