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인스타에 뭘 잘 올리거나 과시하는 스타일은 절대 아니거든 돈 많은 거 뭐 받는 거 자랑은 한번도 한 적이 없거든
근데 잘생긴 남자를 만나면 가끔 인스타에 한번 올리는데 여자들한테만 하고싶음.. 남자들한테는 약간 부끄럽고 좀 보여주기 싫고 여자들한테만 칭찬받고싶어
여지주거나 은근 즐기는 건 정말 아니라고 할 수 있고 인스타 친구도 남자들이랑은 거의 다 끊었거든 그냥 남겨놓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나 왜 이럴까 무슨 심리일까...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헐 맞는 것 같아 여자들한테 부러움 받고싶은 관종인가봐..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이게 왜 그러는걸까? 으시대는 성격인건가? 과시하고싶은?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 아 그런가ㅠㅠ 그 정도는 아닌데.. 그냥 인스타에 사진 한장만 올리는 정도 ㅠㅠ 근데 비슷한 결은 맞는듯 아무도 안 군금한데 혼자 자랑
1개월 전
익인2
남자한테 남친자랑해봤자 모하겠어 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맞아 그건 그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207 8:2018294 2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212 17:2018143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54 12:4039018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163 15:1530956 8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21 14:5613610 0
광어 vs 연어4 19:04 13 0
어좁이라 옷 입기 힘들다 … ^^ 19:04 13 0
면접 공포증 이겨낸사람이써??10 19:03 296 0
반도체 경험만 해온 익들 있어? 19:03 16 0
에이블리 취소 진행중인데 쇼핑몰에서 택배보내버렸으면 19:02 19 0
해외추리드라마 ㅊㅊ좀3 19:02 14 0
우유에 딸기잼 넣어서 먹었는데 맛있네7 19:02 335 0
이별… 19:02 50 0
하루 토탈 만보걸은날 운동 추가로 하는 편이야? 19:02 31 0
릴 하이브리드 사서 처음 써봤는데 19:02 7 0
어른한테 모쪼록 아무쪼록 이런 말 써도 돼??5 19:02 15 0
오늘 콩국수 만들어 먹었는데 맛있더랔ㅋㅋㅋㅋ 19:01 11 0
알바 사장님 존댓말3 19:01 17 0
가슴큰 익들아,,나시 모입어? 19:01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자주 못보는데10 19:00 70 0
부산에 사주나 신점 잘보는곳 없나🥲 19:00 32 0
다여트중인데 이거 하나 다 먹으면 오바야..?16 19:00 539 0
고딩엄빠는 왜 피임을 안하는거야?28 19:00 1168 0
남부발전 셤 보는익 2 18:59 17 0
저녁 뭐해먹지1 18:59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