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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인스타에 뭘 잘 올리거나 과시하는 스타일은 절대 아니거든 돈 많은 거 뭐 받는 거 자랑은 한번도 한 적이 없거든
근데 잘생긴 남자를 만나면 가끔 인스타에 한번 올리는데 여자들한테만 하고싶음.. 남자들한테는 약간 부끄럽고 좀 보여주기 싫고 여자들한테만 칭찬받고싶어
여지주거나 은근 즐기는 건 정말 아니라고 할 수 있고 인스타 친구도 남자들이랑은 거의 다 끊었거든 그냥 남겨놓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나 왜 이럴까 무슨 심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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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헐 맞는 것 같아 여자들한테 부러움 받고싶은 관종인가봐..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이게 왜 그러는걸까? 으시대는 성격인건가? 과시하고싶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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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 아 그런가ㅠㅠ 그 정도는 아닌데.. 그냥 인스타에 사진 한장만 올리는 정도 ㅠㅠ 근데 비슷한 결은 맞는듯 아무도 안 군금한데 혼자 자랑
1개월 전
익인2
남자한테 남친자랑해봤자 모하겠어 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맞아 그건 그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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