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한 지 두 달 된 곳에서 연락 왓는디 ..

괜찮으려나 ...

[익인1]

두달만에 퇴사했나보네

[글쓴이]

맞짘ㅋㅋㅋ큐

[익인2]

겠냐고.. 다른사람 뽑았다가 바로 그만둬서 아휴 그때 지원한애들 다 연락돌려봐 한거야

[글쓴이]

ㅋㅋㄹㅋㅋ큐ㅠㅠㅠㅠㅠ러휴

[익인3]

ㄴㄴ 앞에 사람 때려칬나보네

[글쓴이]

ㅋㅋㄱㅋㄱ큐ㅠㅠㅠㅠ

[익인4]

그거 뽑은 사람 추노해서야...

[글쓴이]

구치..

[익인5]

두달ㅋㅋㅋ

[글쓴이]

ㅠㅠ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사기업이면 좀..

[익인7]

급한거 아니면 가지마러 진짜 흐회한다잉!! 빨리 추노하는건 다 이유가 있더라

[익인8]

절대가지마

[익인9]

런했네..

[익인10]

난 한달만에 연락 온 곳 그냥 이짇해서 다녔는데 잘 다녔어

[익인11]

한 달 뒤에 연락온 곳 갔었는데.. 왜 튀었는지 알겠더라 버티고 버티다가 나도 튐

[익인12]

근데 나라면 가보긴 할듯 물론 구려서 튀었을 수도 있는데 더 좋은 데 붙어서 간 걸 수도 있자나

[익인12]

쓰니가 급하지 않다면 말고!! 나는 그래도 직접 가보면 대충 보이는 게 있을 것 같거든

[익인13]

그래도 일단 면접은 가보는것 추천
전직원이 적성에 안맞아서 퇴사한거일수도 있으니까 합격여부는 제쳐두고 면접 경험 쌓아봐서 나쁠것없음

[익인14]

ㅠㅠㅠㅠ

[익인15]

런쳐서 ㅋㅋ

[익인16]

나는 가고 싶었던 곳이면 면접 볼듯

[익인17]

아냐냐냐 혹시 몰라
나 탈락햇다가 3달 뒤에 연락온곳 다니고 있는데 괜찮아
글구 전임자가 더 좋은 직장으로(입사햇을때부터 준비했던) 이직한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