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뭔가 이상하면 여기 이상하다 이렇게 해주면 보기 편할거 같다 이거 이런 식으로 하면 어려울거 같다 이런거 말해주면 어디가 덧나나…먼저 물어봐도 맨날 ㅇㅇ씨 편한대로 하세요 저흰 상관없어요 이럼..그래놓고 뒤에서 욕하고 자기 혼자 일 다한다고 욕하고….근데 이런 사람들은 자꾸 귀찮다고 자기합리화함


 
익인1
회피형들만 모였나 짜증나겠네
6일 전
익인2
나이 먹을수록 남한테 싫은 소리 하는게 싫은거지. 내가 굳이 쟤 고쳐쓸만큼 애착이나 정이 가는것도 아니고 저러다 퇴사하겠지~ 싶어서 뒤어서 욕이나하는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후30초 익들아387 02.11 23:4123313 2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322 02.11 23:3660200 2
일상9to6 진짜 최악인거같아 212 02.11 21:4126280 11
타로 봐줄게154 02.11 21:339075 1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96 4:2526666 0
파바 알바생 있어???2 02.10 19:22 18 0
하 월급 7만원 오름ㅋㅋㅋㅋㅋㅋㅋㅋ 02.10 19:21 45 0
알바 담당자님한테 연락 왔는데...1 02.10 19:21 25 0
아이폰16은 지금은 정가로 사는거밖에 없지? 02.10 19:21 16 0
같이 여행갈 친구가 단 한명도 없어...인생 망했나봐3 02.10 19:21 59 0
친구가 나한테 말실수했는데 본인은 그럴의도로 말한게 아닌데 머라하는 내가 너무하대2 02.10 19:21 16 0
리쥬란 피부 언제 괜찮아져? 02.10 19:21 9 0
아이폰 개인시간 써본 익2 02.10 19:20 95 0
스물셋인데 비비안 이 지갑 어때?14 02.10 19:20 342 0
네일아트 자주해본익들아 스티커 하나당 가격 얼마야??2 02.10 19:20 26 0
아줌마 손님들 왜 나한테 언니라고 하는겨6 02.10 19:20 41 0
요즘에 당근에 집 엄청 많이 내놓나봐2 02.10 19:20 20 0
이정도면 예쁜건가?8 02.10 19:19 144 0
생전 없던 변비가 항생제땜에 생겨서 푸룬주스ㄱ 했는데 02.10 19:19 13 0
이정도면 부족함 없이 화목한 가정인거지?5 02.10 19:19 41 0
30대에 첫 입사하면 욜로 하지말고 모아야 하는 이유25 02.10 19:19 775 0
[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84 02.10 19:18 91086 3
나 스펙이 구린가 자꾸 면접 가서 들러리 서는데ㅠㅠ 2 02.10 19:18 59 0
이거 여자가 떠보는 거야?? 02.10 19:18 14 0
이성 사랑방 국컾인데 문화차이 미치겠어 02.10 19:18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