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둘이 애낳고 애는 누가볼지 정하는데

여자가 생각해보니 나는 그만두면 경력단절 될거같고

남자인 너는 복직이 가능할거같으니 니가 그만둬라

해서 남자가 듣고보니 그런듯? 하고 일그만두고

집에서 애보고 살림한대

똑똑하다 복직가능성 중요하지



 
익인1
아는 유튜버다 나도 ㄹㅇ 잘했다고 생각했음
1개월 전
익인2

1개월 전
익인3
ㄹㅇ 똑똑함
1개월 전
익인4
아 나도 그 쇼츠보고 머리 탁 쳤어
진짜 복직 가능성 높은 사람이 그만두는 게 현실적이고 객관적이라

1개월 전
글쓴이
진심 아니 이 간단한걸 왜 여지껏 생각을 못했지 했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200 8:2017726 2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207 17:2017281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53 12:4038393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162 15:1530279 8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18 14:5613102 0
이불 안에 방구꼈는데14 19:08 81 0
엄마 목소리가 요즘 안좋았는데 19:08 89 0
향수 첨 사 봤는데 이거 파우치에 넣어 다니면 깨져??5 19:08 541 0
막창 파는 식당에서 막창 먹으면 마지막에 칼국수(공짜) 주는 지역 19:08 30 0
생각보다 똑똑하네1 19:08 24 0
아파 죽겟다1 19:07 12 0
익들아 이런 잔꽃무늬 원피스 이제 촌스러운가? 14 19:07 397 0
편의점 별로 살 안찌는데 맛있는거 머 있을까 19:07 10 0
그림 그렸는데 왜 손가락이 욕처럼 버일까 4 19:07 22 0
스탠리 887이랑 591 뭐 살까 19:07 9 0
아 지브리 놀이 너무 재밌다.. 40 7 19:07 391 0
플립 너무 이쁜데 지를까..?3 19:07 8 0
운동은 신의 선물같아... 19:07 21 0
찜닭 먹을까 마라탕 먹을까 19:07 5 0
고양이 키우는 익들 사료 뭐 먹여?? 5 19:07 10 0
이성 사랑방 매일 야근 지친다허허…3 19:07 54 0
배달 후기 이벤트 쓰는거 꼭 사진 넣어야하나?2 19:06 15 0
만화책 처음 사보는데 세워서 보관하면 안 좋아? 19:06 24 0
큰일났다 소중이 숱만 좀 쳤는데14 19:06 761 0
짜파게티 짱맛땡 레시피 있니.... 19:06 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