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2l
미워하면서 좋아하고 사랑받고싶어함
정작 일본인들은 한국인 시끄럽고 매너없고 미개하다 생각하는데



 
익인1
다시
2일 전
익인2
하암
2일 전
익인4
ㅋㅋ 일본서점 가봤음?
2일 전
익인5
zxer
2일 전
익인6
엣- 무리무리
닛뽄이 칸고쿠를 사랑하는 마음은 젯-따이 따라올수없다구요!

2일 전
익인7
일본도 한국 개사랑하던데~~
2일 전
익인8
그 반대겠지 님아
2일 전
익인8
중국 일본 양옆으로 한국 짝사랑좀 그만하라 해라 피곤하니껜~~~~
2일 전
익인9
일본인이니
2일 전
익인10
엥 저쪽은 외사랑인데요
2일 전
익인13
ㅌ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스가 니혼진 사고방식은 다르네 ㅜ
2일 전
익인10
짝사랑은 무슨 그건 올려치기지 음침한 외사랑이지
2일 전
익인11
니혼진데스까?
2일 전
익인12
쏘데스까? 빠가야로
2일 전
익인14
그만... 얼렁 자자
2일 전
익인15
머랰ㅋㅋㅋ찜딹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3 02.07 12:2971484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18 02.07 14:404441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5 02.07 13:1452578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79 02.07 12:254305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8 02.07 16:2515981 0
아니 나 피부가 진짜 너무 좋아졌는데…2 02.05 23:35 117 0
아빠 제주도사람인데 제주도여행 가자면 진짜 안가2 02.05 23:35 78 0
수제버거가 프차버거보다 맛있어?2 02.05 23:35 14 0
익들아 이런 옷으로 여리핏 불가능?1 02.05 23:35 79 0
젼언니 스윗믹스젤리 샀어!18 02.05 23:35 1057 0
예전에 동기 중 한 명이랑 맞팔할려구 인스타 아이디 물어봤는데1 02.05 23:34 38 0
아 과거로 돌아간다면 대학교 다시 선택하고 싶네 1 02.05 23:34 29 0
놀이동산 직원은 굿즈샵 몇프로 할인 받아?2 02.05 23:34 19 0
나 아직도 요아정 안 먹어봄 02.05 23:34 15 0
일주일에 쉬는 날 없으면 힘들까?? 02.05 23:34 16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표출애인한테 전화 잘못걸었는데 바로 전화옴...1 02.05 23:34 294 0
간단수술했는데 소독 02.05 23:33 10 0
e-book 한번도 이용 안해봤는데 이북 구매는 pdf 파일을 다운받는 거야??8 02.05 23:33 20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기 보통 얼마나 자세히 얘기해?4 02.05 23:33 98 0
로제떡볶이 먹고 싶은데 02.05 23:33 13 0
계약기간 끝나서 잘린 거면서 관뒀다고 이야기하고 다니는 사람은 무슨 심리일까.. 02.05 23:33 33 0
롱안부가 유행이 되는 날도 올까1 02.05 23:33 76 0
친구 진짜 개짜증난다.. 원래 1월에 여행 가기로 했던건데 이번주 주말.. 20 02.05 23:33 488 0
남자들이 엄청 좋아하게 예쁘게 생긴 여자애들이3 02.05 23:33 106 0
혹시 코난 덕질하는 익들 있어?2 02.05 23:33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