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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만 밖에서 부수고 들어와도 위험한 일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
회사근처에 오피스텔은없ㅅ고 다 저층 원룸뿐이여ㅠ


 
익인1
벌레나오는게 제일 위험함 하,,
3개월 전
글쓴이
아 미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는순간 비명소리 동에 다 퍼지겠지
3개월 전
익인1
나 진짜 하수구타고 바선생 올라오는거 처음봤자나 화장실 들어갔다가 ㄹㅇ 기절할뻔ㅜㅠ
3개월 전
익인2
아직도 그런데가 있어?? 만화에 나올법한 이야기가..
3개월 전
익인1
노량진에서 공부할때 그랬음ㅜㅠㅜㅜㅜㅜㅜ
3개월 전
익인3
으악,,,,
3개월 전
익인3
나도 곧 대학자취 저층원룸에서 해야되는데 치안보다도 벌레가 너무 걱정돼ㅠㅠㅠ
3개월 전
익인5
걍 사는 거지 뭐ㅠ 그렇게 치면 길거리 가다가 묻지마 폭행 당할 것도 무서워서 못 나갈 거 같아서ㅠㅋㅋㅋㅋ 치안 안 좋은 곳 아니면 ㄱㅊ을 듯
3개월 전
익인6
요즘은 원룸에 cctv도 잘해놔서 그래두 ㄱㅊ아!! 그렇게 치면 아파트도 1,2층 못살징
3개월 전
익인7
위험하긴해 확률문제지 우리집은 도둑들었었고 옆옆건물에선 살인사건터졌었어 친구랑 같이 살면서 해지면 절대 혼자안돌아다녔음
3개월 전
글쓴이
헐 .. 무슨 동네야 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7
대학다닐땐데 공장 많고 외지인 많은 지역이었어 동네 밝은 지역으로 잘 골라..
3개월 전
익인8
흐린눈하는거임
3개월 전
익인9
보안업체 계약해서 안전감지장치랑 문앞감시카메라다는거 추천
3개월 전
익인10
원룸살때 최소 3층부터 구하긴했었음 3층 살때는 초여름때 창문 열고 절대 못잤고 에어컨 켜놓고 창문 잠그고 잠
창문은 청소, 환기 시킬때만 열어놓고 무조건 잠그고 생활함ㅎ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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