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1 02.07 12:2960105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2 02.07 14:4033531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6 02.07 13:1440827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1 02.07 12:2529099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313 0
아니 윗집 12시만 되면 안마의자 하나;1 02.06 00:18 27 0
냉장고 속 김치찌개가 자꾸 나를 부르는데3 02.06 00:18 25 0
은행어플로 환전하는거 은행 영업시간에 해야 90퍼우대였구나 02.06 00:18 16 0
겨울용 방한용품 사야겠음 02.06 00:18 11 0
만원지하철에서 지 애인 보호한다고 쌉질알떠는거 개빡치네 12 02.06 00:18 464 0
취준생의 소소한 취미....4 02.06 00:18 701 0
짝남 해축 좋아해서 공부중인데 개노잼임30 02.06 00:18 371 0
주말에 기차타고 서울가는데 롱패 vs 숏패 뭐입을까6 02.06 00:18 32 0
모솔 편견 때문에 한달이라도 연애하다 헤어지고 싶음2 02.06 00:18 68 0
알바자리 진짜 없다 02.06 00:18 52 0
직장인 선배님들‼️ 취준생 질문.. 혼란스러움..8 02.06 00:18 65 0
아 아이폰 카메라 먼지때문에 새제품 교환받았는데 또 먼지있어 02.06 00:18 21 0
우라동네 다이소 주차요금 30분 1천원인데3 02.06 00:17 15 0
나 아는 분 진상엄마인지 봐줘.. 5 02.06 00:17 25 0
아이폰 불편하다는 이유가 뭐야? 02.06 00:17 41 0
허리 안 좋은 사람은 오버더바이크 같은 그런 자전거 ㅌㅏ지마셈 02.06 00:17 15 0
근데 육준서 그 군대영화에 나온 사람 맞아?? 02.06 00:17 23 0
아니 텍스트로도 내 말투가 다 티나나봐 5 02.06 00:17 28 0
인스타 평생 안망했음 좋겠다1 02.06 00:17 40 0
우리집 강아지 좀 사람 같음 9 02.06 00:17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