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회사 같은 팀에서 일했던 남자 동료 분
나 혼자 많이 좋아했었어.
용기 없어서 마음 표현도 못 했고
지금은 둘 다 이직한 상태라 서서히 마음 정리됐어.
근데 갑자기 구정 연휴 전주에 전화가 왔더라고.
요즘 어떻게 지내냐고
설날 잘 보내고 조심히 내려가라고 뭐라뭐라 했는데
대뜸 목소리 들으니깐 너무 떨리더라 휴우

오늘처럼 이런 적이 몇 번 있었는데
막상 별 얘기는 아닌 단순 안부 묻는 연락은
의미부여하긴 좀 그렇겠지..?



 
둥이1
너도 카톡 해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24 02.06 14:1250244 0
이성 사랑방바람 핀 거 알았을 때 어떻게 헤어지는 게 복수야? 99 02.06 14:3829817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진짜 애인 개센스다....... 에휴 65 02.06 12:0823473 0
이성 사랑방다들 결혼 할땐 뭘 젤 먼저보니?43 02.06 12:3016060 0
이성 사랑방 예쁘면 애인이 대접 해주는 거 ㄹㅇ맞말46 02.06 04:3844847 0
애인이랑 나 하루 톡이 저게 다야ㅋㅋㅋㅋㅋ 18 02.06 01:35 704 0
술자리 1시간 30분째 답장없는데 카톡하면 질려?1 02.06 01:35 96 0
연애중 애인이 몸만 닦은 수건은 다시 걸어놓거든..?74 02.06 01:33 33480 0
전썸남 보고싶어서 이 새벽에 눈물흘리는 사람됨 .. 썸붕난사람 들어와봐 …7 02.06 01:32 127 0
아 걍 관둘까 02.06 01:32 52 0
entj랑 사귀는데 너무 힘들다3 02.06 01:30 174 0
바람때문에 진짜 멘탈 개박살낫엇음 02.06 01:27 149 0
헐 나 헤어지고 진짜 힘들었는데 이제 다음 연애가 기대돼!3 02.06 01:27 118 0
나 짖짜 감자상 너무 좋아하는 듯1 02.06 01:24 89 0
29살인데 37살 소개팅 22 02.06 01:23 131 0
연애중 막상 찐사랑 만나니까 재력이런거 크게 안따지게 되는거같다3 02.06 01:22 147 0
연애중 난 왜 부정적인 얘기 듣는게 힘들까4 02.06 01:22 79 0
Isfj 들아 너네는6 02.06 01:18 162 0
너네가 엄청 보고싶어하는데 애인이 안만나주면5 02.06 01:16 134 0
애인 사친... 21 02.06 01:15 97 0
애인 182고 나 160인데 익숙해져서 키 큰거 잘 안 느껴졌었는데 02.06 01:14 104 0
남자들 연애 초랑 변하는건 ㄹㅇ 왜 그런걸까 9 02.06 01:13 275 0
큰엄마 상치를 때 3일 내내 상주해??4 02.06 01:11 52 0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연애 vs 처음부터 이성으로 보여서 시작하는 연애9 02.06 01:11 172 0
키크면 정수리 냄새가 눈에 보인다는데... 6 02.06 01:10 1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