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늘 상사가 몇번을 설명해도 이 모양이냐고 나 무시하는거냐 이거 하나 못하냐고 넌 대체 일을 왜 다니냐 너도 참 대단하다 왜 버티는지 모르겠다 이런 막말 들었어 퇴사하고 싶은데 내가 뭘 할수있을지 모르겠어
일머리없고 사회성도 없고 나이는 먹고…하 손으로 하는 일이면 좀 다를까..?낼 일갈 생각하면 숨이 탁탁 막힌다…남친은 너가 하는일 별거 아닌데 혼자 대단한 일 하는거 처럼 혼자 힘들어 하냐 이해안둰다 이런 반응이고..친구도 없고 털어놓을곳이 없어서 여기에 말한다ㅠㅠ하 사는게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