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잡담] 섀도우펜슬 사서 방금 뜯었는데 뚜껑 열자마자 뽀개짐 | 인스티즈

[잡담] 섀도우펜슬 사서 방금 뜯었는데 뚜껑 열자마자 뽀개짐 | 인스티즈

비닐 방금 뜯은거 인증

이거 교환해주나



 
익인1
이거 너무나도 잘 부러져서... 그냥 깎아서 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6 02.10 15:4756368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4 02.10 15:5038774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1 02.10 19:1862713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47 02.10 13:033784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72 02.10 22:3411047 1
스물여덟인데 이제 대학원 가서 임용준비하고 상담교사 가능할까 1:56 19 0
삭제 해야 할 앱 추천받음 2 1:56 24 0
배고프다 배고파 1:56 10 0
익들은 겨울을 무엇으로 기억하고 있어?7 1:56 84 0
나 얼마전에 친구 뇌순수함에 놀란거.. 3 1:55 135 0
익들은 정신 건강해?5 1:55 67 0
나 히키될거 같은데 도와줘2 1:55 28 0
아이폰 사진용 서브폰 추천해줘 제발 3 1:55 17 0
교대 등급 얘기하는데 딱 한마디만,,10 1:55 224 0
아이폰 사진용 서브폰 당근에서 살까 돈 더주고 1:55 15 0
요즘 도리벤 보고 있는데 1:55 11 0
내 잠옷 볼 사람..40 10 1:55 126 0
익들은 이런 얘기 웃으면서 하는거 보면 좀 이상해보일거같아?1 1:54 16 0
다이어트란 정말 쉽지 않넹 ,,1 1:54 18 0
아 배홍동 왜케 마싯지? 1:54 9 0
트라우마라는게 진짜 무섭구나 1:54 19 0
야근의 문제점 잠을 자고 싶지가 않음 ㅜ2 1:54 17 0
솔직히 인성검사같은건 아무 소용없음 2 1:54 74 0
울 엄빠 나 첫 자취할 때 걱정된다고 따라와서 하룻밤 같이 자고 감1 1:53 162 0
침대 너무 좋아.....따뜻하고 포근해... 1:5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