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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에서 자취하는데 자취하는 오피스텔 1층 상가에 있는 편의점에서 알바를 12월 말부터했어
3월부터 일정이 생겨서 알바를 2월까지만 해야하는데
야간알바라 아까 하고왔고 사장님이랑 교대야 근데 깜빡하고 그만둔단 말씀을 못드렸어ㅜㅜ
내가 알바 올때마다 안녕하세요~하면 어서와~하시고 작년 12월말에 알바할때 3시간 대타한적 있는데(시급 9860원일때)고맙다고 시급 만원 주셨었어
지금 내려가서 편의점 안에서 바나나우유같은거 하나 사고서 드리면서 사장님께 그만둔다고 말씀 드리고 너무 일찍 그만둬서 죄송하다하려하는데 이렇게하는게 나을까 아님 지금 전화드리는게 좋을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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