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지금 큰쪽에 맞췄는데 작응쪽이 덜렁?거려서 미치겠음

저번에 작은쪽에 맞췄다가 다른쪽 튀어나와서 알바하다가 화장실 달려가서 쑤셔 넣는데 현타가ㅜ너무 와가지고..



 
익인1
와 그렇게까지 차이가 나...? 그래도 큰쪽에 맞춰야지 머
1개월 전
글쓴이
응ㅠ 원인도 모르겠더
1개월 전
익인2
그정도면 어깨끈 조절 되는 걸로 사야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167 8:2013966 2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167 17:2011604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51 12:4034446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152 15:1525066 5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08 14:569872 0
고민(성고민X) 엄마 때문에 자존감 떨어진다 애써 힘내려고 하는데 11 16:58 20 0
이성 사랑방 이거 그냥 넘어갈 수 있어??1 16:58 46 0
마라탕 포장할때 중당만 빼도 가격 절반은 주네… 1 16:58 151 0
세무회계과 4년제VS2년제 어디가지5 16:58 118 0
윤석열 탄핵 기각 될수도 있지?4 16:58 82 0
공무원 할거면 엑셀이랑 운전은 꼭 배워놔38 16:58 1418 0
여자친구 있눈 사람한테 핸드크림 선물해도 됨?6 16:57 31 0
일본인 친구 있는 사람들 어케 친해짐 16:57 15 0
비비큐도 이제 콜라 미제공 하는 곳 많아질거임...ㅜ 16:57 12 0
전자기기 덕후들 눈은 다 이런가4 16:57 318 0
원래 운동하면 하체 일시적으로 굵어지지...? 7 16:57 10 0
폭싹 보는데 자꾸 특정 문구가 머리에 맴돌앜ㅋㅋㅋㅋ큐ㅠㅠㅠ 16:57 93 0
푸바오 보러 중국 패키지 여행 갈111말222 16:57 18 0
아 두바이초코 디저트 너무먹고싶다 16:57 8 0
중국동방항공은 원래 스팀 마일리지 적립 안돼??? 16:57 7 0
반곱슬이면 머리결 안좋아보이는건 숙명인가?7 16:56 25 0
컴포즈 와플 맛잇어? 4 16:56 14 0
나이 먹고 느끼는게5 16:56 257 0
컨버스보다 덜 캐주얼한데 휘뚜루마뚜루인 운동화 있을까......??2 16:56 59 0
일본 사이타마 지역 도쿄랑 가까워?6 16:56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