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215 11:5418349 0
이성 사랑방난 구미호임 남자들이 다 나한테 홀림173 4:2552383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141 13:5711172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117 9:1013094 3
야구근데 15번 연속으로 지는게 가능하긴 한거야?66 15:149448 0
진짜 안번지는 펜슬라이너 추천 좀 ㅠㅠ 02.10 17:20 9 0
네일강화제도 제거값 받아??..1 02.10 17:20 18 0
피시방에서 친구랑 할만한 2인용 게임 있을까3 02.10 17:20 12 0
서울 제외하곤 cs 일할수있는데 거의 없나?2 02.10 17:19 18 0
익들아 이 니트 어때?? 살말 02.10 17:19 26 0
근무시간 10 to 4이 딱이야3 02.10 17:19 25 0
티비프로그램 중에 약간 티비특종? 그런 프로 뭐있지ㅠ 약간 취재하고 유튭채널도 있는..3 02.10 17:19 10 0
10년 넘은친구 손절가능해?3 02.10 17:19 35 0
와이드는 왜 다리가 마르면 더 핏이 이쁠까?4 02.10 17:19 24 0
혹시 노컨텍 뜻이 뭐야?4 02.10 17:19 16 0
진심커피 돌았나 02.10 17:18 24 0
익들은 적성에 너무 안맞는 일 계속해? 2 02.10 17:18 31 0
귀엽지4 02.10 17:18 62 0
일본 비행기표 이정도면 싼거야? 비싼거야??24 02.10 17:18 108 0
남자친구랑 연락텀 1시간 이상이고 서로 보고싶다 사랑한다는 말도 잘 안.. 3 02.10 17:17 45 0
버스탔는데 이거뭐냐 ㅋㅋㅋ4 02.10 17:17 435 0
나 담주에 라식 수술 해야돼서 안경끼고 다니는데 넘 찐따같아…79 02.10 17:17 656 0
생리대 02.10 17:17 13 0
아씨 누가 버스에서 똥방구 뀜 아1 02.10 17:17 80 0
인스타 아이디 만들어주쎄오…..🤍 2 02.10 17:17 2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