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네이버쳐봣는데 질문만잇고 답이없어서 못찾아보겟어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카페에서 스무디 시켰는데 더 많이 담아드렸다고 하는거면5 02.06 16:43 41 0
뭔가 94년생들 19살이 어울림 93년생은 20살이 어울리고4 02.06 16:43 35 0
여익들아 너네 초딩때 남자애들 때린적 많아??6 02.06 16:42 34 0
눈 너무 많이 오는데 약속 취소할까2 02.06 16:42 60 0
18분만 버티면 퇴근이다 02.06 16:42 19 0
숨겨진 꿀 직장은 진짜 내부추천으로 굴러가네.. 55 02.06 16:42 2734 0
눈 너무 많이와 ..2 02.06 16:42 29 0
홍콩여행 2박 3일 가본사람 있어? 02.06 16:42 21 0
우와 세상이 스노우볼이다 02.06 16:42 27 0
스카가 real 카페인줄 아는건가 하… 02.06 16:42 75 0
시간 졸라안가..... 02.06 16:42 11 0
의미없이 vs 하면서 의도있는 글쓰는거4 02.06 16:41 74 0
원래 다이어트하면 우울해져?? 1 02.06 16:41 31 0
나의 완벽한 비서 담주 금욜에 막화인거야? 02.06 16:41 16 0
케이크 28000원 .. 배달 시켜먹는 거 어케 생각하니 ?5 02.06 16:41 71 0
강아지 쭉쭉이 할때 너무 웃기지암ㅎ음?1 02.06 16:41 23 0
나 카페 하는데 진짜 좀 특이한거 있음48 02.06 16:41 778 0
수원사람아~! 쇼핑몰 질문~ 11 02.06 16:41 77 0
이성 사랑방 아 본인은 똥차아닌척 개웃기다14 02.06 16:40 162 0
근데 결정세액이 꼭 0원이어야 해?5 02.06 16:40 2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