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우리는 과티라는거 유행 초기? 라구해야하나 

07년도 이럴때라 ㅋㅋ

그땐는 티셔츠에 문구만 새기는거였는데


몇년전? 보니까 진짜 다양해졌더라 과티같은거 



 
익인1
ㅇㅇ반티 무조건해
1개월 전
글쓴이
오 아직도하는구나
1개월 전
익인2
무조건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다양해졌더라고
1개월 전
익인3
교사인데 반티 정할 때 제일 열심히임 먼저 스토리 올려서 선점해야 다른 반한테 안 뺏긴다고 수업 빼달라고 난리임
1개월 전
글쓴이
오오 대박
1개월 전
익인4
ㅇㅇ 근데 그냥 학교잠바같은걸로 안맞추는 경우도 많아
1개월 전
글쓴이
학교에서 잠바도 주는구나 ㄷㄷㄷ

우리는 잠바 입었다가 걸리면 혼났는데 .ㄷㄷ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207 8:2018294 2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212 17:2018143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54 12:4039018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163 15:1530956 8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21 14:5613610 0
저번에 선약 때문에 회식 빠졌는데 비꼬는거 진심 유치하다 ㅋㅋ..2 17:18 54 0
생리할때도 아닌대 왜케 기분이 나쁘지... 17:18 7 0
오늘 밖에 셔츠한장만 입으면 추워?2 17:18 18 0
안과가서 도수 재는 거 기계로 하는 거 맞지?? 17:17 9 0
취준생 너무 머리가 꽃밭인 걸까..?10 17:17 74 0
유통기한 3월까지인 치킨 너겟 먹는다 안 먹는다 ㅠㅠ?11 17:17 22 0
너네 교통비로 일주일에 얼마씀?1 17:17 6 0
무쌈 유통기한 길어??2 17:16 7 0
얘들아 남자는 잘해주는 여자보다 도도한 여자한테 끌려?2 17:16 34 0
간호사 익들 자기소개서에 입사 후 계획 어떤식으로 써..? 17:16 7 0
마제밥 vs 고로케카레덮밥 뭐가 더 살쪄? 17:16 4 0
면접 결과 지연이네 혹시 지연됐는데 합격한 사람 있어?3 17:16 59 0
스벅 망고패션티블렌디드..... 17:16 10 0
혼술할건데 핫치즈싸이순살이랑 뭐마실까9 17:16 82 0
혹시 쿠팡 알바 취소 가능 시간에 취소해도 패널티 있어? 17:16 8 0
귀 막힌 거 다시 뚫으려면 돈 주고 피어싱가게에서 뚫는 것 밖에 없겠지..?5 17:15 54 0
문신 있는 남자연예인 아빠한테 보여줬더니 17:15 16 0
처갓집 슈프림 언제 2만 6천원 됨 4 17:15 20 0
치즈 머핀 vs 블루베리 머핀3 17:14 9 0
프리랜서인데 종소세 꼭 세무사 안끼고 해도 되는거지? 17:14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