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원금은 330만원이야.. 아니면 내가 뭘 잘못한걸까?


 
익인1
보통 금리2퍼니까 맞는 거 같은데
5일 전
익인1
하나도 안 갚앗음 근데?
5일 전
글쓴이
글쿠나.. 웅 나중에 갚으면 된대서 하나도 안 갚았는데 슬슬 갚아야겠어ㅋㅋㅋ
5일 전
익인2
시간 지나서 이자랑 원금 같이 갚는 거 아냐?
5일 전
익인2
아 5년이면 싼데
5일 전
글쓴이
싼거구나 대출 같은거 잘 몰라서ㅠㅠ
5일 전
익인3
와.. 은근 많구나 나도 취업하면 조금씩이라도 갚아야겠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55 02.10 22:3443659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13 02.10 19:5616013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80 02.10 19:1887276 3
타로 봐줄게!121 02.10 20:44516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6 1:4430532 0
알바도 안 뽑히고 2:41 37 0
너네 핸드폰 뭐쓰는지 자랑해죠11 2:40 141 0
이성 사랑방 남녀 사이에 친구 있는데,,3 2:40 210 0
이성 사랑방 해어지고 5개월만에 연락왔어12 2:40 269 0
한 커플이 있는데 남자 이름이 태민이고,여자 이름이 재영이야4 2:40 35 0
저녁 안먹었더니 잠이 안와 2:40 18 0
도서 진짜 누가봐도 명작이다싶어서 꼭 소장할만한 책 추천해줘6 2:39 81 0
요즘 편의점 디저트가 너무 땡겨..... 연세우유빵이랑 모찌롤 이런거 2:39 27 0
이런거 뭐야 ?3 2:39 19 0
20살들 2:39 77 0
잠 많이 자서 개운하게 일어나면 그날 잠이 잘 안오고 2:39 21 0
판타지소설에서 죽은 사람 되살린다고 흑마술 악마소환 별 난리치는 이유를 알겠다1 2:38 226 0
나 내일 산부인과 가.. 넘 떨려ㅠ2 2:38 297 0
낼 일찍 인나서 공부해야하는데 잠이 안왕 오또케 2:38 24 0
다이소 화장품 계속 잘되면7 2:37 514 0
우울증은 뇌가 아픈 거라고 돈 많다고 암이 낫냐고22 2:37 562 0
꾸꾸인데 캐쥬얼 백팩매는 익있어???3 2:37 26 0
엽떡 급땡긴다... 낮에 먹어야지.........🥹 2:37 21 1
내일 면접인데 준비 1도 안함 2:37 36 0
나 다이소 화장품이랑 진짜 잘맞는듯3 2:36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