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3l
성격이 되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고 같이 있기만 해도 주변 사람들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분위기라고 해야되나? 이런 사람들 보면 주변에 좋은 사람도 많고 인기도 많아서 너무 부럽더라


 
익인1
나도 그런데!!! 근데 노력형도 있을걸 내 친구보면??
1개월 전
익인2
그런사람일수록 속이 썩어있도 우울증있는사람 있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207 8:2018294 2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212 17:2018143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54 12:4039018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163 15:1530956 8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21 14:5613610 0
이성 사랑방 entp 남자가 선톡하는데 막상 할말없게 대답하는건 뭘까 2 18:05 51 0
근데 눈화장 음영만 살짝 넣는 정도면 티 안 나는 게 맞는거지...? 18:05 13 0
이성 사랑방 Estj인데 애인한테 잘 안식는거 내가 이상한건가?4 18:04 73 0
여자들이 부러워3 18:04 41 0
채용공고100개정도지원했을때 면접연락3개오는거면1 18:04 25 0
스웨덴이나 독일기업 이름을 굳이 영어로 읽으라는건 뭘까 18:04 13 0
초록글 어디서봐??1 18:04 48 0
남친ㅇㅣ 좀 화나있는데 연락 안하구잇걸랑 수토리올림 좀 그럼?남익들아 알려줘7 18:04 15 0
153에 46이면 마른거야?23 18:04 515 0
심리상담사 프리랜서 vs 상담교사 뭐할까 5 18:04 13 0
이성 사랑방 이색 데이트?? 달에 몇번해?5 18:04 117 0
퇴근길 3호선에 사람 많아??2 18:03 49 0
토스 김밥 열어줄 사람 ㅜㅜ 1 18:03 23 0
아파트 관리소장 이름 어캐 알아네1 18:03 81 0
20살 여동생 생일선물로 현금 3만원3 18:03 69 0
서양인이 미적 외적으로 우월한건 맞지 않아..?4 18:03 62 0
지그재그 에어팟 이거 대체 누가 받냐 18:03 18 0
아 치과 가기 너무 싫엉.. 18:03 11 0
취준익들 전혀 관심 없는 기업도 다 써??1 18:02 26 0
이성 사랑방 과에서 복학생 오빠랑 썸타는데 오빠가 수업시간마다 눈 마주치려고 하고 자꾸 손 인사..2 18:02 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