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첫곡이 디지몬어드벤처 버터플라이야ㅜㅜ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허리나 뼈 근육에 무리 안가는 운동으로 아쿠아로빅 ㄱㅊ아??6 02.06 17:22 18 0
늑대모양 아이콘 앱 뭘까…1 02.06 17:22 28 0
이성 사랑방 100일넘게 사귀는중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상처받아서 마음이 붕 떠..... 7 02.06 17:22 169 0
소개팅 만나는 날짜 내일 모레인데 상대방 지금까지 연락없으면 안 만나겠다는건가4 02.06 17:22 77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 기억미화 느려?26 02.06 17:22 327 0
저녁으로 쭈꾸미 먹을까 제육 먹을까4 02.06 17:22 27 0
3학년때 전과나 복전하는거 비추야?1 02.06 17:21 40 0
Westlife 한국에서만 인기많아???6 02.06 17:21 349 0
다이어트 할때 젤 먹고싶은거 뭐임? 개인적으로??🥹5 02.06 17:21 35 0
화장잘먹으려면 잠을 잘자야한다… 02.06 17:21 15 0
띠용 연말정산 추가 납부세액 200만원 이상인 사람은 분할납부 신청해라.. 19 02.06 17:21 131 0
유튜버 유정 진짜 멋지게산다 02.06 17:21 79 0
국회의원들 월급 천만원이야?1 02.06 17:20 22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의존적이고 연락 집착하는 거 고치려고 알바 시작했는데4 02.06 17:20 124 0
스벅 아직 외부음식 반입가능한가??2 02.06 17:20 78 0
결혼식 본식 스냅 보정본 왔는데 보정 하나도 안한거같음...1 02.06 17:20 90 0
눈 미쳤다; 어그 신었는데 망;18 02.06 17:20 561 0
남자친구가 내가 처음이라는데 hpv 검사 받아야되나 6 02.06 17:20 76 0
아 진짜 엄마 이해 안간다 진짜 02.06 17:20 39 0
아 진심 거북이될것같아 목아파 02.06 17:2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