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아무것도 안하니까 우울해지고 본인이 한심하다고 생각하기 쉬워지는데 운동이랑 독서에 습관들이면 매일 작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서 ㄹㅇ좋음…진짜 강추추추추


 
익인1
지금의 나야ㅋㅋㅋㅋ 운동만해도 하루를 잘보낸기분이 드는게 좋은점이자 단점
6일 전
글쓴이
인정ㅋㅋㅋㅋㅋ장점이자 단점맞지ㅎ
6일 전
익인2
근데 그 성취감으로 인해 다른걸 안 함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찔리네…^^요것은 인정!그치만 아예 암것도 안하는것보단 나으니까ㅎㅎ
6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일 전
글쓴이
그치 난 실제로 우울증치료 얼마전에 끝났는데 운동이랑 독서가 아주아주아주 큰 도움을 줬어ㅋㅋㅋ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585 11:3155888 3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392 13:1669845 40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276 15:1445768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10 9:4949484 0
타로 봐줄게122 21:333477 1
카라멜 마끼아또 요즘 인기 없어?? 다 카라멜 라떼라고 하더라 6:17 18 0
이성 사랑방 02 모쏠인데 계속 연애 못 할 것 같음...8 6:16 347 0
다한증 수족냉증 불면증 유당불내증 역류성식도염2 6:16 81 0
뭐지 청첩장 걍 카톡으로 띡 보냈는데 가야하나5 6:15 222 0
이성 사랑방 사내연애 둥들.. 6:15 148 0
옷에는 돈 진짜 개아끼는데 11 6:10 647 0
왜 엄마는 뭐를해도 짜증나게 만들지?2 6:09 183 0
그 장례식장에서 돈 받는? 역할 누가 해? 박스같은거 있어?? 거기에.넣고 명부 작..4 6:09 158 0
인스타 새로고침 왜 안 되지1 6:08 23 0
이성 사랑방 짧게밖에 못 만나는 애들은 이유가 있는듯11 6:08 566 0
아 울집 냥이 원래 이 시간엔 자는데 내가 깨있으니까 자꾸 달라다님 ㅜ4 6:08 80 0
채소 많이먹으면 금방 배고파? 6:08 97 0
여자들이 좋아하는 얼굴14 6:05 222 0
나 1분만에 자는법 앎6 6:05 833 0
컴활공부 개노잼이네 진짜 6:02 107 0
어릴때 좀 찌질하게 옷입는애들7 6:00 726 0
휴족시간 효과 어때?5 5:57 31 0
기내에 가방 2개6 5:56 22 0
이성 사랑방 난 전애인 5년이상 연애한 사람 못만나겠더라7 5:56 383 0
나이 물어볼 때 상대방이 만나이로 얘기하면 어캄? 5:56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