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거기 인턴 했던 사람들 싹다 튄 랩 안가는게 맞으려나ㅜ 이유들어보면 입학 확정 안돼서 받은 차별 + 대학원생들한테 교수님이 ㅂㄹ 관심없음 + 학부생 졸논 대학원생들이 읽음 이건데

분야는 제일 관심있는데 입학하면 괜찮을 것 같기도하고ㅜ 교수님들이 대학원생들한테 관심 있음 얼마나 있을가 싶기도 하고 근데 다 인턴하고 튄거 보면 오바같기도 하고 너무 고민돼



 
익인1
ㅇㅇㅇㅇ 튄 사람들도 제일 관심있는 분야여서 간 걸텐데 다 튀었잖아 ㄹㅇ 가는 거 아님
4일 전
익인2
교수가 관심 가져줘도 혼자서 할게 얼마나 많은데 방치까지하면 ㅠ 절대 가지마 분야 비슷한 곳은 찾아보면 더 있을거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592 10:0263559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374 15:4730712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189 19:1828602 1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160 15:5018990 1
이성 사랑방먹. 버. 기준이160 6:3638301 0
뭐여 낼 아시안게임하넹2 02.06 18:43 33 0
내일 경기도 면접 보러가는데 내복 입는 게 낫나? 2 02.06 18:42 23 0
나 사투리 번갈아 쓰는 거 이제 알게 됨3 02.06 18:42 24 0
요즘 가방 브랜드 뭐있지? 02.06 18:41 69 0
너네 마카롱 몇개까지 먹음???4 02.06 18:41 19 0
다들 오프숄더 고정 어케 해? 02.06 18:41 25 0
이십대후반인데 지금 인생 제일로 암흑기다 02.06 18:41 105 0
나 회사 신입초반에 진짜 MZ했음15 02.06 18:41 892 0
아까 실내에서 자꾸 지린내가 심하게 나는거야 02.06 18:41 80 0
아까 실내에서 자꾸 지린내가 심하게 나는거야 02.06 18:41 21 0
매직 지속력도 디자이너에 따라 다를수 있음? 02.06 18:41 16 0
코난 즐겨보는 익들아8 02.06 18:41 45 0
아무리 신입이어도 기본적인거 버벅대면 짜증나겠지ㅠㅠ 02.06 18:41 16 0
이성 사랑방 20후 30초에 연애해본 익들5 02.06 18:41 156 0
내일 오전에 조퇴하는데 뭐 사먹을까??💕 1 02.06 18:41 15 0
이성 사랑방 보고싶은데 연락 못해서 답답하다 2 02.06 18:41 73 0
25살에 보통 어느정도 모아?1 02.06 18:41 29 0
일본갈때 이렇게 입는거 어때 1 02.06 18:40 21 0
쿠팡 계약직하는데 같이일하는 동료 신고할까?? ㅜ10 02.06 18:40 612 0
빡대갈 익인데 미국 캐나다는 지금 관세로 왜싸우늗거야?3 02.06 18:40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