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므ㅓ지개당황스러움 생각지도못한사람인데


 
익인1
플러팅은 하는데 그냥 가볍게 하는걸수도있어
2개월 전
익인3
맘 먹으먄 잘해 난 근데 e/i 거의 반이야
2개월 전
익인4
너무 좋으면 어떻게든 플러팅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271 10:3531655 0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251 17:3910227 3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296 15:1429465 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4 17:4219670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46 11:3240335 31
좀 나이 많으신 분들이 만나이 좋아하는거 같지 않아? 3 04.30 22:57 21 0
미국 헬스트레이너가 도전자랑 같이 살 빼려고 살찌는 음식만 먹는 거 보는데 04.30 22:57 18 0
이제 막 취직 했는데 뭔가 현타옴8 04.30 22:57 599 0
약간 고생좀 해본 남자가 좋은건 무슨콤임10 04.30 22:57 56 0
오늘 렌즈 8개 삼 1+1 잘 안하던데2 04.30 22:56 30 0
사랑니 마취 다 안풀렸는데 밥 먹우도 돼?4 04.30 22:56 68 0
롯데리아 아이스크림 이제 뷔페 아이스크림 같은걸로 바뀌었어? 04.30 22:56 12 0
인사이드아웃22 04.30 22:56 18 0
90년대생들은 그래도 취업 쉬웠나봄 3 04.30 22:56 62 0
인스타에 결혼한 티, 유부녀 티 안내는 사람 많아?5 04.30 22:56 36 0
내일 당일치기 놀러가기로 하고 기차 다 예매해놨는데 비… 04.30 22:56 112 0
도대체 나는 다이어트 어떻게 했던거지ㅜ 04.30 22:55 53 0
경기도 이천 죽은동네야????4 04.30 22:55 79 0
엄마 생일 선물 서랍에 넣어놨는데 엄마가 그 칸 열어본거같애 아 짜증나5 04.30 22:55 200 0
지성피부인 익들은 t존 아닌 볼이나 턱 이런데도 유분올라와??1 04.30 22:55 21 0
ㄹㅇ 인티에 강퇴권은 안파냐2 04.30 22:55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기도 전애인 있는데 질투하는거 어떻게 해야돼.. 04.30 22:55 46 0
ㅇ와 일본 8박 9일 여행 진짜 부럽다ㅠ 04.30 22:55 71 0
아까전부터 술취한 손님 계속 오시는데2 04.30 22:55 15 0
취준하는데 친구들이 같이 만나자고 하는데,,, 만나기가 너무 싫어1 04.30 22:54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