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ㅈㄱㄴ


 
익인1
웅 완전
2개월 전
익인2

2개월 전
익인2
규 들어가는 게 그런가?? 규진도 중성적인 느낌이고
2개월 전
익인3
여자 같은데
근데 내 주변에 남자도 많아

2개월 전
익인4
ㅇㅇ
2개월 전
익인5
ㅇㅇ 남자가 좀 더 많은 정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서울 애들아 너네 이 말 몰라....??410 04.24 16:2045950 0
일상부산은 점점 폐허로 변해가는중...317 04.24 08:5668124 2
일상내가 마ㅁ추ㅇ 소리 들을 정도인가..? 127 04.24 15:286869 0
삼성/OnAir 🦁 어떤 사람은 야구를 이래 하데 나는 요래 던져서 경기 끝나고 인터뷰 할라고 ..6222 04.24 17:5823058 1
KIA/OnAir ❤️선발 동강아지의 호투를 응원합니댜 오늘은 동하에게 득지 꼭꼭 .. 1699 04.24 17:4020777 0
챗지피티처럼 유용한 어플 있어 ?1 04.22 04:44 259 0
앱디 팀플 과제 어떤지 봐줄사람 ㅎ 5 04.22 04:44 173 0
와 우리과 이쁜 언니 오수생 새내기랑 사귄대20 04.22 04:44 1264 0
갑자기 움직였을때 어지러운거 저혈압? 저혈당?1 04.22 04:43 216 0
서울 지금 비오니?? 04.22 04:43 21 0
와 내 조상들 개빡침2 04.22 04:43 505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 쳐냈다 1 04.22 04:43 219 0
우리 회사에서 숙소 지어줬음 좋겠다 04.22 04:42 26 0
잠이안와………….. 1 04.22 04:42 20 0
픽서 추천 해줘ㅓ1 04.22 04:42 20 0
막내동생이 남동생이고 아들이 둘 이상인 최소 70년대생들 여성분들치고 04.22 04:41 26 0
이성 사랑방 카톡어때보여 34 04.22 04:40 7836 0
엄마가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제발9 04.22 04:38 519 0
한달에 딱 사고싶은거 하나 사는거 쾌감 쩐다 04.22 04:38 32 0
롯데리아 레몬에이드 왜케 맛있지4 04.22 04:37 264 0
연애 많이 해본 사람이 적은 글인데1 04.22 04:37 539 0
노래추천 시험공부중인 중,고생 및 대학생 익인들에게 이 노래 추천4 04.22 04:36 1771 0
나 점 보러갓는데 태어나길 걍 여자들한테 미움 받고 남자들이 좋아하게 태어낫다 했거..19 04.22 04:35 142 0
다들 시험 공부한다고 04.22 04:34 30 0
새벽인티 왜케 단톡방 같냐2 04.22 04:33 4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