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카메라로 찍었어 아빠 폰 보고 있다가 연락 와서 보니까 자기야 이러면서 연락하고 있더라 근데 이거 찍어도 증거가 안 되잖아 그럼 어떡해..?


 
글쓴이
크게 놀랍진 않다 예상은 하고 있었어서
6일 전
익인1
엄마한테 전달
6일 전
익인2
조용히…
6일 전
익인3
모른척 하고 흐린눈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23 02.11 13:1693889 47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10 02.11 15:1464152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86 02.11 23:3620205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65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키스하다가 가슴 만지더라....? 조언 부탁해109 02.11 16:3039675 0
감튀 먹다남은거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전자렌지 3분 돌렸는데 완전 감자칩1 02.11 00:36 17 0
다이슨 에어랩 색상 실화야?26 02.11 00:36 1040 0
연애생각 1도 없었는데 맘에드는 사람 생기니까 하고 싶어짐 02.11 00:36 17 0
고개돌릴때 어느 부분에서만 오른쪽 귀가 찌릿하면서 날카롭게 아픈데... 02.11 00:35 15 0
허리디스크에 도움 되는글... 02.11 00:35 28 0
딱 이런 머리 하고싶은데 숱부자가 해도 괜찮을까 40 2 02.11 00:35 29 0
사주 대운이 그 해에만 발휘하는거야?1 02.11 00:35 31 0
3월 후쿠오카 왕복 23마넌 ㄱㅊ아?7 02.11 00:35 70 0
가만히있는데 주변에서 자존감 깎아먹는거나 후려치기 잘 당하는 애들 특징 뭐야??4 02.11 00:35 24 0
왜이렇게 나 예민하니2 02.11 00:35 13 0
베프한데 내 성격적 단점 뭐인거같냐고 물어보는거 어때…?5 02.11 00:35 19 0
사초생인데 부모님 생신때 돈 어느정도 드려..? 02.11 00:35 15 0
20대 우경화? (2022년기준) 8년전보다 보수성향 줄었다 02.11 00:35 11 0
우울해도 내가 내 자신을 책임져야되는 어른이라는게 힘들다 1 02.11 00:35 27 0
이성 사랑방/ 슬슬 식어가는 거 같아,, 6 02.11 00:34 158 0
소파 골라주라! 비쥬얼면이나 어떤재질이 나은지?5 02.11 00:34 61 0
한국이 외국보다 예상 의외로 싼 거,,,1 02.11 00:34 604 0
피부 뒤집어 졌는데 안 돌아와ㅠ 3 02.11 00:34 19 0
최근에 한 4인 게임 3 02.11 00:33 32 0
코모공 줄이려고 별거 다 발라봐도 02.11 00:3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