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 만드는 기계 엄청 팔앗던거 기억남?
요즘 나오는 귀여운 그런 모양 아니고
암튼 그거 한 십몇년째 쓰는데 아직도 고장안나고
잘 돌아가거덩
그거로 요거트 자주 만들어먹는데
주로 아빠가 만듬
근데 내가 재작년쯤에
아우 아빠는 그릭요거트같은거 못하지??
요즘 유행하는건데~~~ 이렇게 말햇더니
혼자 알아보더니
그기계로 요거트 만들어서 유청 짜내서 그릭요거트 만듬ㅋㅋ
나름 레시피도 생김
요거트로 며칠 숙성후 몇시간동안 짜고
짜고나서도 몇시간 숙성해야 맛잇는짘ㅋㅋㅋㅋ
심지어 그 신맛도 안나고 완전 꼬수운맛만 남ㅋㅋㅋㅋ
남의 영화 시사회 간 헤메코가 ㄹㅈㄷ일 수도 있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