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 피곤하다고 담주는 혼자 쉬고싶다고 하네 만나도 집데이트만 하는데 식은건가


 
익인1
사귄지 얼마나 됐는디
5시간 전
글쓴이
1뇬
5시간 전
익인1
흠… 난 2-3년까지는 자주봤는데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758 02.05 14:3081342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55 02.05 15:4350404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67 02.05 17:1581481 1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76 02.05 13:1689496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55 02.05 14:4321192 0
예상은 했는데 아빠가 진짜 바람 피우는 거 알게 되니까 0:03 11 0
인기많은 여자 얼굴 ㅇㄱㄹㅇ18 0:03 624 0
옷을 다 크게 입다보니까.. 이제 정사이즈로 못사입겠음... 0:03 7 0
트리플이랑 트러플이 점 하나 차이라서 0:03 11 0
깊은밤이라 올리는 다이어트전후(-20kg) 본인 4040 35 0:03 812 2
남들처럼 독하게 살아야하는데 너무 독기가 없다 0:02 13 0
온수 안 나와서 식겁했네 0:02 6 0
마켓컬리 알바 해본 익? 0:02 8 0
나 istj인데 남친이랑 베프 둘 다 enfp임3 0:02 20 0
스토리 읽고 한참 뒤에 스토리 답장오는 거 관심있는거야? 0:02 10 0
대학다니는 익들 있어? 고민이 있어서 글 남겨...ㅠㅠ9 0:02 76 0
이성 사랑방 이 날씨에 밖에서 한 시간 전화 사랑이야?1 0:02 45 0
근데 난 뭘 믿고 전세살이를 하는지 이해가 안되긴함41 0:02 672 0
똑같은 체지방인데 근육량에 따라 달라보일수도있는거야?2 0:02 16 0
리뷰 왜 안남겨주실까 ㅠㅠ 1 0:01 56 0
내 짝사랑이니? 0:01 11 0
따뜻한 나라가서 호텔이랑 바로 앞 해변에만 있고 싶다 0:01 13 0
육준서 인터넷 반응 보면 안되는게34 0:01 1737 0
운전 보통 얼마나 해야 서울에서 운전 좀 수월할까 0:01 9 0
이성 사랑방 나도 음침하긴해도 인터넷기록같은건 봐야한다 주의9 0:01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