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67l
애인이 피곤하다고 담주는 혼자 쉬고싶다고 하네 만나도 집데이트만 하는데 식은건가


 
둥이1
사귄지 얼마나 됐는디
1개월 전
글쓴둥이
1뇬
1개월 전
둥이1
흠… 난 2-3년까지는 자주봤는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과몰입 주의) 빈말 잘 안 하는 mbti 뭐 있을까75 03.25 14:3528346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의외로 몸매칭찬 안좋아하네74 03.25 14:2128213 0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72 03.25 22:2712714 0
이성 사랑방둥이들 애인 가다실 맞았어?61 03.25 14:43157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지금 헤어질 위기인데 카톡봐주라 제발 나 손이 너무 떨려..66 0:5816659 0
자신감이 그렇게 없냐는말6 03.19 11:05 87 0
밀당은 안해도2 03.19 11:05 55 0
오늘 아침 사랑방 상태 왜이래ㅋㅋㅋ 03.19 11:01 202 0
애인이랑 연락텀 03.19 10:59 68 0
연애중 잠 며칠동안 잘 못자면 예민해지는 거 당연??8 03.19 10:53 132 0
100일사귀고 성격문제로 싸우다 헤어졌는데 다시 연락올 가능성 있을까 ?14 03.19 10:51 153 0
연애중 의견 고마워 37 03.19 10:50 434 0
이별 다시 안 만나는게 맞는걸까 7 03.19 10:48 109 0
권태기 극복한 둥이들아15 03.19 10:42 142 0
연애중 애인 부모님이랑 연락하면서 지내? 16 03.19 10:41 1063 0
썸인거 같은데 두달째 고백을 안 해 어장인가? 8 03.19 10:41 184 0
사친이 나보고 그만 섹시해지래…26 03.19 10:40 18916 0
자기도 자기마음을 모르겠대 11 03.19 10:36 198 0
나한테 자꾸 연락오는 오빠가 알고보니 애인 있는데 1 03.19 10:36 80 0
이별 권태기 이별로 헤어졌는데 제일 슬펐던게 뭐냐면 12 03.19 10:35 282 0
지금 애인 좋은점2 03.19 10:33 121 0
이별 재회를 하는게 맞을까........3 03.19 10:32 185 0
연애중 애인은 좋은데 미래를 생각하면8 03.19 10:19 151 0
연애중 50일만에 싸웠는데 잘 안맞는다고 생각이 들면 헤어져야해..? 11 03.19 10:17 213 0
나한테 마음 있는건지 너무 헷갈리는데 한번만 봐주라.. 12 03.19 10:16 28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