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뽕니피 이렇게 발음 되는데

뽕이피가 맞나..? 그 구음동화인지 구개음화인지 그거 맞는 건가ㅠ



 
익인1
난 뽕이피라고 하는듯
1개월 전
글쓴이
아 나도 여러번 발음해보니까 또 뽕이피가 맞는 거 같다잉...
알려줘서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먼가 뿡이면 뿡니피처럼되고 뽕이면 뽕이피처럼 됨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눈이 침침해서 둘중에 머지하고 다발음해봄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역시 한국어는 위대해 ㅠㅠ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뽕니피
1개월 전
익인4
뽕니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200 8:2017726 2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207 17:2017281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53 12:4038393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162 15:1530279 8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18 14:5613102 0
주말에 서울 꽃구경 가는 얘들아3 18:21 183 0
이성 사랑방 교수님 얼굴만 봐도 얼굴 빨개져...4 18:21 134 0
니트조끼 뭐가 좋아보여?8 18:21 13 0
신혼여행가면 보통 누가먼저씻음...?28 18:21 2062 0
이성 사랑방 헤어진 istj 질문받 연애 관련 환영 89 18:21 145 0
부모님 실비만 되어있는데 종합보험 가입시켜야되나3 18:20 19 0
이게 눈이 높은건가? 18:20 28 0
유튜버 돈 많이버나?4 18:20 52 0
그냥 혼자 하루종일 돌아다녀본 적 있음?7 18:20 271 0
성인되고 처음으로 바지에 오줌 지림.... 6 18:20 274 0
퇴사한 익들아 요즘 뭐해?11 18:20 205 0
그 글 뭐였지 옛날에 중고딩 때 국어 교과서에서 배웠는데 18:19 17 0
쉬인 배송보증 이거 다들 해??4 18:19 12 0
사촌언니 선물로 이거 ㄱㅊ? 18:19 8 0
진짜 세상은 인싸들이 살기 ㄹㅇ 편함7 18:19 477 0
나 이사진 지브리스타일로 바꿔보고싶은데 자꾸 오류나서 때려침ㅋ4 18:19 102 0
인스타스토리 추천친구 18:19 8 0
난 연애 할 때 구질구질해 보이더라도 18:18 229 0
이글 보지마3 18:18 154 0
오사카 2박3일 뱅기+숙박 포함 20만원 간다만다 (혼자)4 18:18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