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79 9:4259317 3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13:0228400 0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242 14:3822209 2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76 13:1726209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12:3223289 1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런 걸 한 마디로 뭐라 하더라3 03.21 14:49 86 0
다이어트 치팅데이때 주로 뭐 먹어?3 03.21 14:49 60 0
미용실 여성 커트 가격이 이가격인데4 03.21 14:49 57 0
변호사 고르는거 도와쥬ㅓㅠㅠ3 03.21 14:48 60 0
인스타 누가 비활계정 돌리면 내 팔로워 목록에 떠??❕1 03.21 14:48 6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1순위인 연애했다가 뼈저리게 후회하고 3순위로 미룸6 03.21 14:47 219 0
광역버스 새치기 ㄹㅈㄷ 03.21 14:47 24 0
트위터 x 디엠(쪽지) 있잖아 사진 보내는거 원래 이렇게 느려???? 03.21 14:47 13 0
너네 조삼모사 뜻 알아? 28 03.21 14:47 648 0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다른걸로 바꿔서 먹을 수 있어?? 1 03.21 14:47 22 0
잠ㅁ못자면 울렁거리기도하나..? 03.21 14:46 16 0
스벅 아무것도 안시키고 15분정도 앉아있어도돼??2 03.21 14:46 129 0
난묘호랭게쿄? 이게 뭐야?4 03.21 14:46 24 0
본인표출우정행정vs경찰행정 뭐가 더 나은것같음??6 03.21 14:46 79 0
여쿨라는 연한 화장이 베스트야?? 8 03.21 14:46 87 0
이스타항공은 인천공항 제1터미널이지 무조건??2 03.21 14:45 142 0
얘들아 나 너무 졸려 ㅠ 03.21 14:45 20 0
나 퇴마록 아무것도모르고 처음 봤는데(스포?)3 03.21 14:44 46 0
전담많이피면 원래 목아파?2 03.21 14:44 68 0
생일날 집에서 혼자 보내면 처량한가?7 03.21 14:44 13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