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2l
되게 말랐는데 비율이 좋아서 그런건가? 


 
익인1
근육많아서
2개월 전
익인2
160에 48이면 원래 말랐어
근데 안보이는곳이 보이는곳보다 조금 살이 있긴 할거야

2개월 전
익인3
내가 161 40부터 48까지 살아봣는데 40이면 주변에서 진지하게 걱정스러워하고 48일때는 일반적인 개말라 뼈말라 대하듯이? 대하더라
2개월 전
익인4
160에 48이면 보기좋게 마름
2개월 전
익인5
160에 50일때 말랐다고 듣고 다님
2개월 전
익인6
160에 48이면 걍 마른 게 맞음
2개월 전
익인7
나 162에 48인데 팔에 전체적으로 살이 없고 손목이 진짜 얇아서 너무 말랐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그 살들 다 배에 잇음,,,ㅋㅋ 막 너무 많이 나온건 아닌데 안보이는 살들이 거기 잇는 정도임
2개월 전
익인8
지방 비율 근육이 많은 편이거나 옷을 체형에 맞게 잘 입는 듯? 좋겠다 근데 난 167에 50키로 나갈 때도 마른 느낌 없었는데ㅜㅠㅠ
2개월 전
익인10
말랐는데...?
2개월 전
익인8
숫자만 보면 그렇긴 한데 눈바디는 막 마르다는 느낌음 아니었어.. 근육이 엄청 없고 살이 하체쪽에 몰려있는데 짧은 치마, 반바지 좋아해서 더 그렇게 느껴진 듯
2개월 전
익인9
얼굴이작나
2개월 전
익인11
체지방량 적음 + 비율좋음 아닐까
2개월 전
익인12
근육량?
주변 160 친구 중에 43키로 정도 되는 애들이 말라 보여서

2개월 전
익인13
근육량 많을듯
2개월 전
익인13
+ 얼굴작고 팔다리 길면 비율 땜에 더 말라보임
2개월 전
익인14
160 48 진짜 딱 나인데 주변에서 나 40키로인줄 알아.. 맨날 살 찌라고 그럼
2개월 전
익인15
마른편 맞음 나 159 48 일때도 주변에서 다 말랐다고 했음 살 그만 빼라고 원래도 근골격 무게 많이 나가서 몸무게 보다 항상 적게 봤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326 04.08 14:4162742 1
KIA/OnAir ❤️?? : 안타 쳐. 기아타이거즈 : 넵💛 4/8 기아 달글 4618 04.08 17:3728445 0
삼성/OnAir 🦁 ^ㅂ^ 너누~구냐 구자욱 칠때~됐다 구자욱 홈런~쳐라 구자욱 힘.. 5846 04.08 17:4624852 3
한화/OnAir 이글스는 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라 만들어라 250408 달.. 6295 04.08 17:4724367 0
일상8월 2일 결혼식 제정신인가 235 04.08 14:4646084 0
카페 알바중인데 매장 큰티비 틀고1 04.04 11:13 47 0
지금 내상태 😧1 04.04 11:13 38 0
잘가라 윤완용 04.04 11:13 19 0
아니 누가들어도 인용인데 ㅋㅋㅋㅋ3 04.04 11:13 96 0
난 점심 이미 시켰어 2 04.04 11:13 39 0
얘들아 그동안 고생많았다...1 04.04 11:13 32 0
ㅇㅅㅇ이 주장한 계엄 이유 몽몽소리라고 함 04.04 11:13 30 0
와 재판관 하나도 안절어7 04.04 11:13 187 0
고삼인데 학교에서 수업 도중에 틀어줌1 04.04 11:13 39 0
야 이거 탄핵이다 04.04 11:12 63 0
들으면 들을수록 진짜 저렇게 바보일 수가 있음?8 04.04 11:12 1202 0
하 이런 상식을 듣는데 너무 오래걸렸다 진짜 04.04 11:12 79 0
회사에서 탄핵 관련 얘기 하나도 안하는데1 04.04 11:12 189 0
아까는 기각인 것처럼 말하던데 지금은 또 탄핵인 것 같고12 04.04 11:12 341 0
라면먹는데 손떨려서 젓가락질이 안됨 04.04 11:12 12 0
위반하였습니다.만 크게 들림3 04.04 11:12 136 0
응 인용이야 ㅋㅋ 04.04 11:12 80 0
와 무슨 교수님 수업 듣는거같다12 04.04 11:12 571 0
지금 헌재가 윤석열 잘가게 하잖냐 04.04 11:12 31 0
지금 말하는 게 인용각인데7 04.04 11:12 3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