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코 볼  각자 다른제품으로 따로따로 발라도 되나 ㅠ 
복합성인데 코에도 재생크림 바르면 유분때문에 피지폭팔이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545 04.07 17:0073244 25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93 04.07 13:3162791 1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28 04.07 17:4726277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88 04.07 15:0066098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201 04.07 14:4271570 1
단발펌 늘어지듯 풀렸는데 에어랩으로 연명중 04.03 12:54 52 0
영업관리직은 여자보다 남자가 취업에 더 유리해??3 04.03 12:53 49 0
운동화 추천해줘어ㅓ유ㅠ 04.03 12:53 23 0
부산 주말까지 벚꽃 예쁘게 펴 있을까?!5 04.03 12:52 85 0
도서관 가야하는데 2시간째 누워있어 5 04.03 12:52 67 0
이성 사랑방/이별 빨리 잊는법 알려줘!9 04.03 12:52 235 0
평생 혼자살아도 괜찮을까6 04.03 12:52 142 0
인스타 스토리 조회 보는데 글씨 회색인건 뭐야? 04.03 12:52 25 0
왜 취직했냐고 물어봐? 04.03 12:52 95 0
서울 저녁에 눕시 에바야?2 04.03 12:52 106 0
청순한 스타일 여자가 더 좋아하는것같지 않아? 1 04.03 12:52 97 0
우리 학교는 생결 좀 널널한 여고 였는데 난 한번도 써본적없음 04.03 12:52 17 0
소신발언) 지브리 만든 사람들 줏대 없어 보임1 04.03 12:52 67 0
여자후배랑 밥약호는데 호칭 어케해야해?2 04.03 12:52 31 0
다들 돈벌어서 좋은점 뭐야3 04.03 12:51 33 0
얼굴은 봄웜라 화장이 잘 받는데 입으면 얼굴에 착붙인 옷들 여쿨 옷이야....8 04.03 12:51 34 0
뚱익 86키로에서 한달동안 13키로 빠짐ㅋㅋㅋㅋㅋㅋㅋ7 04.03 12:51 812 0
하비 익 들아 너네 바지 뭐입어?2 04.03 12:51 32 0
보스 헤드셋 질렀다 04.03 12:50 15 0
마이케이티 요금명세서 쪽에 예상 해지비용 없으면 위약금 없는거야? 04.03 12:5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