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인천에서 인천도 1시간반이던데


 
익인1
이치란라멘 먹고 싶더ㅓ
1개월 전
글쓴이
오 나도.. 오사카에서 먹은 거 맛있었는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95 04.02 10:2153233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303 04.02 16:4453148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89 04.02 14:5946175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68 04.02 14:4460722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8 04.02 16:1216862 0
한기적 부익부 빈익빈 미쳤다2 03.27 13:19 31 0
근데 진짜 자연 앞에서 인간은 너무 나약하네2 03.27 13:19 30 0
이성 사랑방 연애 초반에 많이 싸우고 갈수록 안싸우고 돈독해지는 걍우도 있음??? 03.27 13:19 44 0
스피닝하는 익들 1회 얼마야?5 03.27 13:19 35 0
본인표출 같은 글 에타 반응2 03.27 13:18 53 0
ㅇㄴ 카페 창가쪽에서 쉬는데 누가 김치 들고 지나가시는 거 보고3 03.27 13:18 204 0
나 대리점에서 16기가 폰 준적 있음2 03.27 13:18 81 1
곱슬머리 진짜 싫다..9 03.27 13:18 85 0
알바 주1일은 많이없네 03.27 13:17 31 0
택배 안오는거 산불 때문이겠지?4 03.27 13:17 193 0
토요일 결혼식장 가는데 하객룩2 03.27 13:16 56 0
일어나야 하는데 일어나기 싫어1 03.27 13:16 15 0
소아과에서 처방하는 다이어트약은 어때?8 03.27 13:16 37 0
스포티파이는 원래 아티스트 팔로워 수 안보이나???? 1 03.27 13:16 22 0
와 드디어 65일만에 60키로대 진입5 03.27 13:16 87 0
강아지가 주는 행복이 진짜 큰 것 같음13 03.27 13:16 253 0
너넨 키작은 예쁨보다 키큰 이쁘장이 더 되고싶어?5 03.27 13:15 131 0
봄 오고 날씨 조타6 03.27 13:15 113 0
1시에 올라언 기사에 의하면 부산도 위험하다는데3 03.27 13:14 114 0
아 나 왜이리 착한 언니지 동생 집 와서 반찬해줌12 03.27 13:14 49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