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인티보면 다들 간호국시 무시하길래,,,
나 간호2학년인데 국시 걱정됨 ㅠㅠ


 
   
익인1
4년 재학한 사람이면 다 붙던데
5일 전
익인1
국시가 쉽다기보다 4년동안 중간기말 공부한게 나오는거 같음
5일 전
글쓴이
나 솔직히 걱정돼 ㅠ
5일 전
익인1
지금 2학년이야? 걱정할 시기는 아닌듯,,
5일 전
글쓴이
웅,,,ㅜㅜ휴학해서 3올라가 ㅜㅜ
5일 전
익인2
쉬워서 붙기보단 다들 그만큼 공부하니까 붙는거임 -올해본 사람
5일 전
글쓴이
아그래? ㅜㅜ 그럼 공부열심히해야겠네,,
5일 전
익인3
합격률 96퍼 넘는데 치면 붙는다고 봐야지 떨어지면 학교 수치됨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근데 그게 열심히 공부해야되는거지? ㅜㅜ
5일 전
익인3
짜피 기출 문제집 있어서 출판사 문제집 1종류만 1독하면 붙음
5일 전
글쓴이
암기할거많아?ㅠ
5일 전
익인3
한달 전 부터 공부하는 사람 수두룩해 벌써부터 걱정할 필요없어
5일 전
글쓴이
3에게
다행이다 ㅠ 내가 만학도라서 머리가 점점 굳어가,, 고마워

5일 전
익인4
쉽진 않은데 4년간 매일 보고듣는거라 떨어지면 4년 뻘로 다녔네~싶은거지 나 이번에 봄
5일 전
글쓴이
나 3점 극초반이라 학점 ㅠ
5일 전
익인4
우리학교에 2점대에 국시 10일전까지 뻘짓해서 쟨 진짜 떨어지려나 싶었는데도 200점 넘게해서 붙더라 배신감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오오,,,다행이다 ㅠㅠ
솔직히 미친듯이 공부할 자신이 없어서ㅠ

5일 전
익인4
미친듯이 안할거면 솔직히 한달반도 충분하다 생각해...난 막 다른사람처럼 도서관 9시 츨근하고 이런거 절대 못해서 하루 5시간 정도씩 30일 했어
5일 전
글쓴이
4에게
글쿠나,, 나도 한달전에 밤새서 공부하는 애들도 있다길래 어떻게 하지 싶거든 ㅠ 암튼고마워 ㅜㅜ

5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그건 정말..일주일 전까지 뭔가를 펴본적도 없는 애들이 그랬어ㅋㅋㅋㅋㅋㅋ 걱정말고 보자.. 아 2028 국시부터 미국식으로 ‘간호학’ 퉁친다는데 점점 어려워진다더라 실제로 이번국시 많이 지협적이었고 어려웠어

5일 전
글쓴이
4에게
......걱정이다ㅠㅠ휴......

5일 전
익인5
엄청쉬워 합격률이 96%이상이라 따로 공부안해도 합격가능
5일 전
글쓴이
진짜?! 나 학점 3극초반인데ㅠ
5일 전
익인6
나 학점 3초반인데 한달동안 스카 다니면서 공부하니까 합격권이더라..! 올해 국시 쳤어
이번에 좀 어렵게 나오긴 했어도 붙긴 붙는 시험인듯 근데 공부 안해도 붙는 시험은 아니고...

5일 전
글쓴이
글쿠나ㅜㅜㅜ 그래도 열공해야겠지 고마워!
혹시 취직은 됐어?? ㅜㅜ 요새 취직이 어렵대서,,,나이도 많은데 3점극초반은 어쩌나 걱정된다.ㅠ

5일 전
익인6
나 취업은 못했어 ㅜㅜ 취직 어럅긴 해.... 나도 20대 후반인데 졸업하면 기졸로 취업 알아볼려구~ 어쩔수없는거같아... 동기들도 취업 다 못했음ㅎ
5일 전
글쓴이
글쿠나ㅜㅜㅜ요양이나 로컬은 생각없어? ㅜㅜ
5일 전
익인6
웅 일단 지금은 종병 준비해보고 안되면 요양이나 재활 갈 생각이야 나중에 해외가는것도 생각중이라서 경력인정 잘되는 곳 갈려구!
5일 전
글쓴이
6에게
그렇구나,,!! 대병 종병이 역시 쉽지않나보다 ㅠㅠ
댓글 고마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232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0 02.10 15:503561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6 02.10 19:1858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7 02.10 13:033337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62 02.10 22:347016 0
서울익들아 퇴근 5시에 한다 VS 차라리 7시쯤 한다8 02.06 16:26 92 0
소기업 가는거 어떻게 생각해? 3 02.06 16:26 53 0
다이소 맥세이프 케이스 쓰는 익들아 02.06 16:26 63 0
올영에서 컬러그램 탕후루틴트 세일하면 얼마야? 02.06 16:26 12 0
오늘 퇴근하고 아빠가 용산까지 데릴러온대1 02.06 16:26 92 0
김애란 소설 이거 읽어본 익 있어? 02.06 16:25 14 0
서울 눈 무엇.. 1 02.06 16:25 180 0
눈이 뭐 얼마나온다고… 3 02.06 16:25 493 0
친한친구 어느순간부터 남미새 낌새 보이더니1 02.06 16:25 54 0
와 퇴근 어케하지.. 2 02.06 16:25 38 0
일본 미남들 여기 다 모여있음.. ㅎㄷ 4 02.06 16:25 55 0
또래 친척들이랑 경조사때 만나면 안친해도 인사해?2 02.06 16:25 18 0
면접 발표 빨리좀 내주세요...1 02.06 16:24 30 0
나 이번주에 전시회때문에 서울 올라가는데6 02.06 16:24 30 0
서울은 눈 엄청 오는데 다른 지역 어때?☃️15 02.06 16:24 152 0
궁금한게 하품 막 사람많은데서 쩍쩍소리내서 하는사람들은5 02.06 16:24 68 0
무슨 떡볶이 먹을까8 02.06 16:24 32 0
단독주택은 눈 치우는게 일이다.. 02.06 16:24 15 0
입사지원 공고에 초대졸 이상으로 적혀있는데4 02.06 16:23 60 0
친구가 집사고 결혼도하고 그러면 진짜 질투나?14 02.06 16:23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