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배 고 파


 
익인1
와 나도 그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글 봤어 돌겠네
3개월 전
글쓴이
낼 무조건 고추참치 사온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직장인들 어케 살아...? 아침밥 걸러? 229 6:5212691 0
일상25살에 모쏠인거 연애해본사람입장에선 ㄹㅇ 하자잇어보임 ?187 1:0221363 0
일상할머니 연명치료 중단하셔서 병원간다하고 반차사용했거든..⁉️88 9:065338 0
KIA/OnAir ❤️하나둘셋, 볼빨간 영철이 파이팅!! 온 우주의 행운이 영철이에.. 2934 05.14 17:3120550 0
한화/OnAir 🧡🦅 바로바로 훌훌 털고 일어나는 팀이 되어보자 250514 달글.. 4389 05.14 18:1219310 0
에어컨 없는집 흔해?9 05.14 17:22 115 0
엉덩이 골에 진물 나는데…4 05.14 17:21 127 0
챗 gpt 기분나쁜듯2 05.14 17:21 394 0
지금 배민 왜 배달 무룐지 아는 사람..?12 05.14 17:21 1728 0
너네 주변에 잘 어울리지 못하는애 특징은 뭔거같애?7 05.14 17:21 88 0
식집사 모여라 키우는거 자랑해줘잉 🪴🪴🪴 05.14 17:21 15 0
제목엔 경력3년이상인데4 05.14 17:21 77 0
지원한 회사에서 다른 직무로 면접 볼 생각 있냐길래 있다고 했는데 답이 안와 05.14 17:21 15 0
그 사람 진짜 여자친구 생겼어?2 05.14 17:20 128 0
요즘 플리 이런게 유행이야??1 05.14 17:20 50 0
몸 불편한 분들이 엉덩이 터치해도 다들 그냥 넘어가지..?16 05.14 17:20 425 0
재결합 절대 한적 없다던 애가5 05.14 17:20 136 0
님들 타코야끼 뭐먹을ㅋ가 빨리 골라줘 아아아아아아5 05.14 17:20 11 0
옷많은 자취생익들 겨욹겉옷 어디에 뒀어3 05.14 17:20 63 0
로스쿨생 친구 생일선물 뭐줄까?? 05.14 17:20 8 0
이제 다이소에서 카누 안 팔아?? 1 05.14 17:20 10 0
고양이 토끼 햄스터 05.14 17:20 18 0
이 생리대 쓰고 생리통 심해졌다 싶은거 말해봐 05.14 17:20 6 0
서브웨이 잘 아는익이써?4 05.14 17:20 17 0
스벅 아이스아메리카노랑 아이스커피 차이점이 뭐야?1 05.14 17:2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