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8l

백화점 매장 여러 군데서 알바해봤는데 직원들 대부분이 알바한테도 텃세 심하고 싸가지도 없고 한명 없으면 없는 사람 뒷담하기 바쁘고 손님 가면 손님 뒷담하기 바쁨 ㅋㅋ

안 사게 생겼다니 돈 없어 보인다니 하 그런 뇌빠진 소리나 하더라

인성 정상적인 사람 딱 한명 봤어



 
익인1
백화점 미용실 네일샵 헬스장

멀쩡한 사람 찾는게 힘들오~

1개월 전
익인2
헐 그런말을 하다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테슬라 주식🚗🚗207 8:2018294 2
일상 너네 이만한 소금빵 끼니로 먹으면 몇 개 먹을래..??212 17:2018143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54 12:4039018 0
일상 얘들아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한번씩들 해봐163 15:1530956 8
일상다들 거기 털 정리 안해..? 121 14:5613610 0
유니클로 구경하구왔땅 치마도 하나샀어 ㅋㅋㅋ 11 19:22 1598 1
취준생 되니까 진짜 없던 정병이 생김24 19:21 909 0
업무 능력을 키워야하는데….. 19:21 12 0
너넨 단순한 사람 어때??3 19:21 23 0
사짜 직업이면 자기랑 비슷한 직업 만날라해 아님 예체능 쪽 만날해?2 19:21 16 0
당근 거래하는 사람 왤케 말투가.. 짜증나지 ㅠ.. 4 19:21 15 0
경기가 안좋긴 하네 저녁에 늘 사람 꽉 차있는 갈비집 19:21 15 0
a랑 b가 친하고 b랑 c가 친한데 a가 b한테 c 뒷담을 깟어 3 19:21 35 0
오늘 왜케 울적한가했더니 19:21 19 0
백화점 안에 있는 키즈카페 알바 많이 빡셀까?3 19:21 6 0
4일 전 퇴사통보 괜찮을까?3 19:21 22 0
내 기준 진짜 별로인 광고 멘트 2가지 19:21 14 0
카페 일 해본 익 있어? 딸기라떼 궁금한데3 19:20 76 0
유럽 20일 직항 가격 이정도면 ㄱㅊ아? 1 19:20 13 0
아니 상근이 시간 너무 에반데..?6 19:20 363 0
미용실 얼마나 가?1 19:20 9 0
유튜브 뮤직의 장점은 도대체 뭐임?? 쓰는 사람 좀 알려줘60 19:20 1320 0
서른이 되어도 그냥 물 흘러가듯이 사는 사람들이 꽤 있구나 8 19:20 73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인스타 공개하지말걸 19:20 61 0
얼굴 그냥 평범~예쁘장에 여성스러운 성격이면 남자들이 좋아하나?2 19:20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