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트럼프 전엔 미국이 착했는데 트럼프가 대통령되고 이상해졌다고 하니까 칠레에서 온 친구가 내가 너무 미뽕에 취해있다고 예전부터 쓰레기 짓 많이 했다는데


 
익인1
나열하려면 진짜 날잡아야할걸...
1개월 전
익인2
진행형
1개월 전
익인3
그래서 강대국 하는거지 이미지 메이킹까지 잘하느 ㅣ까... 걔네가 잘하는건 나라힘 믿고 협박하는거임 단순히 전쟁으로 사람 죽이는것만 나쁜게 아니라 다른 나라에 수입수출 세금 엄청 걷고 안낼거면 너네 미국이랑 거래 금지 이런식으로 나댐 글고 미국 총기사건 많은거도 정부랑 상당히 관련돼있고 나도 역사 잘 모르고 경제 돌아가는거 모르지만 티비틀면 나오는게 미국 악행임 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80 03.22 22:5966274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2198 13:0213993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00 9:4233466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3617 13:1212005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2473 13:1710642 1
오렌지 안받는 가을소프트 립 좀 추천 해주라......😭😭😭1 03.21 07:49 13 0
어제 소개팅 했는데 연락이 너무 적다! 차인건가!1 03.21 07:48 168 0
하... 화장실,,, 뵨비이슈로 회사 지각할듯 으아ㅏ아아아아 03.21 07:47 63 0
아침으로 먹을만한거 뭐있을까 2 03.21 07:47 22 0
김밥 먹을까 라면 먹을까6 03.21 07:47 66 0
봇치더락 노잼인데 인기 어ㅐ케 많아 03.21 07:46 19 0
유로 무슨일이니... 03.21 07:46 21 0
풀메해도 예쁜 여자는 드물다 생각해?1 03.21 07:46 85 0
친한친구가 결혼식 못 와서 서운해 78 03.21 07:44 1263 0
입사한지 한달 되어가는데9 03.21 07:44 371 0
의대 증원 취소된 거 아니야?3 03.21 07:43 127 0
매일 상사 얼굴 볼 생각에 회사 가기싫은데 03.21 07:43 19 0
엄마랑 같이 해외여행 가기로 했는데 비행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8 03.21 07:42 111 0
나 왜 열심히 운동해도 살 안빠져...?23 03.21 07:41 489 0
혹시 이거 2024년1월 까지라는건가…? 파운데이션3 03.21 07:41 81 0
오늘 날씨 어떤가 다들 뭐입어? 03.21 07:40 87 0
물가 진심 개에바야 어제 장봤다가 저녁내내 영수증 보고 고민함ㅋㅋㅋㅋㅋㅋㅋㅋ10 03.21 07:39 842 0
두르러기 잘 아는 익 있어??4 03.21 07:39 56 0
네이버 뭐야 왜이래ㅋㅋㅋㅋ1 03.21 07:39 364 0
나 이말너무 공감됨ㅋㅋ3 03.21 07:38 2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