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232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0 02.10 15:503561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6 02.10 19:1858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7 02.10 13:033337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62 02.10 22:347016 0
잠이 많은 것도 유전일까4 02.06 16:58 25 0
인프제 생각 많아?2 02.06 16:58 53 0
연기학원 다닐까 02.06 16:58 3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고 사과한건데 이거 띠꺼워? 17 02.06 16:58 266 0
이성 사랑방 인프제썸남 생일에 우리집 놀러오는데 케이크해줘도 될까..? 4 02.06 16:58 52 0
알리 어때?? ㄱㅊ아?7 02.06 16:58 26 0
장염인지 과민성인지 어캐 구분해ㅠ2 02.06 16:58 36 0
와이드 바지가 안어울리는건 왜그런걸까..8 02.06 16:58 25 0
봉명동내커피 여기 분식도 맛있어??1 02.06 16:58 19 0
데스노트 애니랑 실사화 중 어떤 영화 추천해? 3 02.06 16:57 22 0
공대 취업 다 잘된다는말4 02.06 16:57 67 0
A형독감 증상발현 하루 전날 친구가 마시던 음료를 마셨는데 4 02.06 16:57 46 0
다이어트중인데 고기좀 골라줘ㅠㅠㅠㅠ7 02.06 16:57 36 0
익들은 사복입은 고딩이랑 20대초반 여자랑 한눈에 구분 가능함?!2 02.06 16:57 25 0
이성 사랑방 와 지원한곳 어제 구인완료 올려놨길래 아 서탈했구나 했는데 오늘 면접 연락왔어2 02.06 16:56 108 0
문신있는 사람이 싫은 이유가 뭐야??3 02.06 16:56 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1주년 선물 머하지...7 02.06 16:56 105 0
취준생 원래 다들 이렇게 사는거 맞지...12 02.06 16:56 888 0
진짜 나 어케살지 너무 막막한데 02.06 16:56 51 0
혜안 수탉 우주하마 이 세분은 너무 비슷해서 가끔 헷갈림4 02.06 16:56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