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양조절 잘하는 팁 있니..


 
익인1
걍 계속 해바야지 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편이 공씨인데 딸 이름으로 공주님 오바야?291 04.09 13:1453212 0
KIA/OnAir ❤️외계인 침공 시 안타홈런 안 친 사람 먼저 잡아먹힌다💛 4/9 .. 3269 04.09 17:3225528 1
삼성/OnAir 🦁 후라도 : 오늘 득지 너무 많이 먹었어요 ꒰(˘༥˘)꒱ 우리 라도를 오늘의 승투..6989 04.09 17:4328338 1
이성 사랑방사촌오빠 애인 경리인데 ㅋㅋㅋㅋㅋㅋㅋ222 04.09 12:3472727 0
한화/OnAir 🧡🦅 폰세 기타솔로 1시간 콘서트 개최 희망 250409 달글 .. 4844 04.09 17:4319696 0
여초에서 누구맘 누구맘하면서 비하하는건 ㅋㅋ 04.05 14:26 25 0
아 드러워 방금 텔왔는데 중년(..)사람들 둘이 들어감48 04.05 14:26 2526 0
패퍼로니피자를 패퍼로니 다 떼고먹으면2 04.05 14:26 21 0
나 되게 마기꾼인듯...ㅋㅋㅋㅋ 04.05 14:25 25 0
하 면접 망쳐서 너무 슬퍼...... 04.05 14:25 35 0
내 폰 남한테 보여줄때 사용법 유도 쓰는데 유난이래6 04.05 14:25 52 0
쿠팡 알바 해본 익들아4 04.05 14:25 72 0
나 궁금한데 동사무소나 이런데도 9급공무원이잖아42 04.05 14:24 977 0
본가 살고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익들아 04.05 14:24 20 0
야채탈수기 색깔 골라줘 11226 04.05 14:24 171 0
아니 공단기 이런 거 컷 믿을만해..?11 04.05 14:24 201 0
최근 들어서 배란기 가슴통증 생김... 1 04.05 14:24 31 0
항생제 식후에 먹으라는데 나 밥 먹기 시른데 대체할 제품 있으까 ???.. 1 04.05 14:24 17 0
얘들아 나 최저받아서 알바비가 481,440원인데 3 04.05 14:24 106 0
결혼식장 가고 잇는데 복장 뒤늦게 에반가싶음2 04.05 14:23 162 0
인스타 광고 향수 시머스 향수 갠찬나요??? 04.05 14:23 14 0
공시 국어 51%가 95점 이상19 04.05 14:23 1715 0
난 어렸을때 외모칭찬 어른분들 사탕 발린 말씀 하시는 줄 알았는데7 04.05 14:23 282 0
난 나의 길을 간다 04.05 14:23 20 0
이성 사랑방 너네는 싸울때 모습이 진짜 모습이라생각해 아님 좋을때 모습이 진짜 모습이라 생각해?..7 04.05 14:23 16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