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75 172 169 166 넷다 다다르지?


 
익인1
175 172 다르고 169 166 다름 그 외에는 똑같 171 남익
5시간 전
익인2
222
5시간 전
글쓴이
그럼 대충 75이상세계 / 68-72,3 / 66이하 이렇게인가
5시간 전
익인1
아니 174이상 - 170대놈들 - 168이하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759 02.05 14:3081553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55 02.05 15:4350558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67 02.05 17:1581830 1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76 02.05 13:1690058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55 02.05 14:4321197 0
마카롱 궁금한거 있는데 0:22 9 0
하나은행 트래블 로그 발급해본사람!1 0:22 15 0
다음생이 있다면??1 0:22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데이트할 때 처음에는 좋은데 헤어질 때쯤에는 왜 기분이 안좋아질까4 0:22 139 0
이성 사랑방 짱잘보다 인기많은 남자 이런남자인듯5 0:22 191 0
굽없는 운동화 발 너무 아프면 사이즈 하나 크게사서 깔창이면 되나? 0:22 6 0
이성 사랑방/이별 너한테 받아보지 못한 꽃선물1 0:22 42 0
뜨개인이면 공감가는 것1 0:22 50 0
결혼식장 간다고 여사친이랑 단둘이 KTX 타는거134 0:22 3971 0
샤워 언제/몇 번 해?25 0:21 222 0
원래 운동화끈 납작한거말고 둥근거 신발끈 잘풀림????5 0:21 60 0
원래 마감 초반엔 늦게 퇴근하니... 0:21 6 0
영상 좀 찾아주실분?? ㅜ 0:21 17 0
이성 사랑방 대학에서 모르는 이성 팔로우2 0:21 52 0
이성 사랑방 연애 왜하는지 이해 안되는 mbti 1위 뭐라고 생각함? 엔팁임) 7 0:21 138 0
유튜브 2대 눈물 즙개처짜는 영상2 0:21 36 0
트위터 스레드는 어떻게 볼수있는거야?ㅠㅠ7 0:21 41 0
이성 사랑방 읷들은 이성이랑 대화할때 내얘기하는거 vs 상대얘기 듣는거 0:20 25 0
28살익 아직 취준중인데 워홀 준비 에바겠즤?11 0:20 53 0
쿠팡 다른 센터 처음 가는데 그럼 신규교육 또 들어야돼??1 0:2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