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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끼여서 내가 정신병 걸릴거같음
근데 이혼해서 엄마 혼자 따로 살아가지고 
엄마 말 들어줄 사람 없으니까 내가 들어주고 있고..

저번엔 엄마가 언니 집 간다고 집좀 치워놓으라 했는데 (언니 결혼했고 저번에 집 너무 더러워서 가서 엄마가 치움)
언니 : 엄마 그럴거면 걍 오지마
이래서 엄마가 상처 받은 적 있거든
그래서 언니한테 뭐라해도 언니는 본인 잘못한 줄 모르고 절대 마인드 안 고치는데 어떻게 해야할 자 모르겠고
엄마는 언니 결혼때문에 본인 앞에 2000만원 빚도 지고 진짜 너무 살기싫다 힘들다 
엄마라서 모른척 할 수가 없어서..

지금 너무 슬퍼서 술 마시고 쓰고있는거라 가독성 떨어져도 이해부탁해 그냥 하소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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